본문 바로가기

☯ 국내 핫이슈

김수환 추기경 ''사제 수품부터 지금까지…''

반응형
BIG

김수환 추기경 ''사제 수품부터 지금까지…''

조선일보  기사전송 2009-02-16 18:48 | 최종수정 2009-02-16 19:18 
1969년 4월 추기경 서임식에서 교황 바오로 6세에게서 추기경 반지를 받는 모습(로마 베드로 대성전).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조선일보 DB)

1951년 9월 15일 김수환 추기경이 사제 서품을 받고 어머니 서중하 여사와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 (사진=조선일보 DB)

김수환 추기경 사제서품 50주년 행사에서 김수환 추기경이 윤공희(왼쪽). 정진석(오른쪽) 대주교와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DB)

2005년 5월 15일 저녁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사랑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음악회에 참석한 김수환 추기경(오른쪽 두 번째)을 원불교 박청수 교무와 법정 스님, 길상사 주지 덕조 스님(왼쪽부터) 등이 만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미혼모 자녀 등의 국내입양을 위해 천주교가 세운 성가족입양원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사진=조선일보 DB)

2006년 2월 22일 명동성당 주교관 앞에서 당시 새로 서임된 정진석 서울대교구장과 김수환 추기경이 손을 맞잡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DB)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이명박 후보(현 이명박 대통령)가 2007년 8월 21일 서울 종로구 카톨릭대학내 주교 집무실을 찾아 김수환추기경을 만나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DB)

2001년 9월 14일 사제수품 50주년, 팔순맞는 김수환 추기경의 모습. (사진=조선일보 DB)

2001년 9월 14일 사제수품 50주년, 팔순을 맞아 교인들의 축하를 받는 추기경. (사진=조선일보 DB)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