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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11년 전국체전 유치도시로 급부상
2006년 08월 10일(목) 오전 11:08
(부천=뉴스와이어) 매년마다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는 모든 국민에게 스포츠를
보급하고 스포츠정신을 고취하여 국민의 체력 향상과 지방체육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명랑하고 질서 있는 사회기품을 조성하는 국민화합의 장이다.
2011년 제92회 전국체전 유치는 경기도에서 개최될 것이 유력한 지방자치단체 중 부천시, 고양시, 수원시 세도시가 유치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 오는 8.17 이사회에서 개최도시를 결정할 계획으로서, 이중 부천시에서는 원활한 교통중심지의 역할과 각종 편의시설, 체육시설 등 만반의 준비로 개최지의 면모를 사실상 입증하여 그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천은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선수활동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서울과 인천 양대 도시를 거점으로 항공기, 선박을 이용함에 있어 영종국제공항, 김포공항, 인천항 등 부천시계 5분에서 20여분가량이면 접근이 가능하여 2만5천여명의 선수단과 국외동포선수단을 수송할 최적의 요충지로서 선수이동에 편리를 최대한 도모할 것이다.
또한, 도로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기점으로 경인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서해안, 영동고속도로 등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수단 이용이 매우 용이한 지리적 여건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2010년에 완공예정인 지하철7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이용에 불편함은 전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지난 2001년 제47회 경기도체전을 성공리에 개최한 도시로서 그 당시 주경기장인 종합운동장(3만5천석 규모)을 이용하고 보조경기장으로서 육상경기장 등 완벽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실내경기가 펼쳐질 부천체육관(8천여석 규모)에서는 농구, 배구, 핸드볼 등 종목에 따라 실시될 준비된 시설로 활용될 것이다.
한편, 부천시에서는 크고 작은 실내체육관을 이용 국기 종목별로 유치가 가능하다. 국제규모 탁구경기장인 송내 사회체육관, 수영장시설을 갖춘 소사국민체육센타, 서촌다목적체육관, 복사골문화센터 등의 실내 시설을 활용하며 이밖에도 국궁장, 씨름장, 테니스장 등 최신식의 시설로서 국제 경제를 치를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선수단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숙박시설에 있어서는 관내 호텔을 이용 수용하도록 할 것이며 수용능력이 부족할 시에는 인근 도시인 서울, 인천과 협조하여 분산 수용토록 할 것이며 향후 국제 규모의 특급호텔 유치계획이 추진중에 있어 대회시작전 건립될 시 무난히 숙박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부천시가 전국체전 유치가 되면 89년(70회) 경기도(수원) 개최이후 32년만에 쾌거로서 경기도 체육발전은 물론 아시안게임, 올림픽이 주춧돌이 되는 전도민의 화합체전이 치러질 것이다. 유서깊은 문화가 살아숨쉬고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세계속의 부천이 될 것이다.
이번 부천시가 전국체전 개최지로 확정될 경우 경기도 체육발전과 스포츠인프라 확충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 출처 : 부천시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2011년 제92회 전국체전 유치는 경기도에서 개최될 것이 유력한 지방자치단체 중 부천시, 고양시, 수원시 세도시가 유치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 오는 8.17 이사회에서 개최도시를 결정할 계획으로서, 이중 부천시에서는 원활한 교통중심지의 역할과 각종 편의시설, 체육시설 등 만반의 준비로 개최지의 면모를 사실상 입증하여 그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천은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선수활동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서울과 인천 양대 도시를 거점으로 항공기, 선박을 이용함에 있어 영종국제공항, 김포공항, 인천항 등 부천시계 5분에서 20여분가량이면 접근이 가능하여 2만5천여명의 선수단과 국외동포선수단을 수송할 최적의 요충지로서 선수이동에 편리를 최대한 도모할 것이다.
또한, 도로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기점으로 경인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서해안, 영동고속도로 등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수단 이용이 매우 용이한 지리적 여건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2010년에 완공예정인 지하철7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이용에 불편함은 전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지난 2001년 제47회 경기도체전을 성공리에 개최한 도시로서 그 당시 주경기장인 종합운동장(3만5천석 규모)을 이용하고 보조경기장으로서 육상경기장 등 완벽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실내경기가 펼쳐질 부천체육관(8천여석 규모)에서는 농구, 배구, 핸드볼 등 종목에 따라 실시될 준비된 시설로 활용될 것이다.
한편, 부천시에서는 크고 작은 실내체육관을 이용 국기 종목별로 유치가 가능하다. 국제규모 탁구경기장인 송내 사회체육관, 수영장시설을 갖춘 소사국민체육센타, 서촌다목적체육관, 복사골문화센터 등의 실내 시설을 활용하며 이밖에도 국궁장, 씨름장, 테니스장 등 최신식의 시설로서 국제 경제를 치를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선수단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숙박시설에 있어서는 관내 호텔을 이용 수용하도록 할 것이며 수용능력이 부족할 시에는 인근 도시인 서울, 인천과 협조하여 분산 수용토록 할 것이며 향후 국제 규모의 특급호텔 유치계획이 추진중에 있어 대회시작전 건립될 시 무난히 숙박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부천시가 전국체전 유치가 되면 89년(70회) 경기도(수원) 개최이후 32년만에 쾌거로서 경기도 체육발전은 물론 아시안게임, 올림픽이 주춧돌이 되는 전도민의 화합체전이 치러질 것이다. 유서깊은 문화가 살아숨쉬고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세계속의 부천이 될 것이다.
이번 부천시가 전국체전 개최지로 확정될 경우 경기도 체육발전과 스포츠인프라 확충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 출처 : 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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