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괴안동 OOO-O OOOO타운 0동 000호 사는OOO이라고 합니다.
저희 역곡3동을 위해 헌신하시고 노력하시는 덕분에 오늘 저희 재개발까지 오는 혜택을 부여 받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록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동민님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희가 사는 46괴안1-4구역 주택재개발 지역이
가칭 임시추진위원회가 2개가 있다보니 서로 같은 재개발
지역에서 서로 편을 갈라서 추진을 하다보니 서로의 동민님들의 단합을
와해하는 모습들을 볼때마다 참으로 안따까운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분명히 동장님께 부탁 말씀드립니다.
제가 작년'05년 6월 27일 한나라당 김문수의원 보좌관들로부터
배포 되었던 부천시 소사구 뉴타운 예정 지역이었던
일로부터 전 뉴타운에 관심을 가졌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전 6월 27일부터 부천시청에 용적률및 층수 완화를 위해
제 개인 힘 닿는 날까지 열심히 뛰면서 재개발에 대한
공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 개인 재산의 소중함을 느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저희가 살고 있는 처음 김문수 국회의원님께서 베포하였던 역곡3동 괴안1-2구역에 관심을 매일 갖던 중 어느날
갑자기
청천같은 날벼락을 맞을 정도로 저희가 사는 000-0, 000-0, 000-0번지 00000타운이 존치지역으로 돼어 재개발에 빠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것이 사실인지를 확인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전 부천시청 도시개발과 이00님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을 시 사실 귀 번지쪽은 존치지역이라는 시장에게 바란다에 글 올렸던 것에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답변을 받는 날 부터 전 즐기차게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수타게 남기게 되었고 저희가 사는 성원파크타운 전
번지
주민님들의 진정서를 받아 부천시청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 없이 부천시청 시장에게 바란다에 항의 글을 제시하자
부천시청에서 11월달 초순에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발표 했는데 그 때 저희 성원파크타운이 공원용지로 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전 또 공원용지로 발표로 된것에 왜 공원용지가 됐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 지속적으로 부천시청 시장에게 바란다에 글을 올렸고 이
윗글에 보시면 진성서 내용이 나옵니다만 바로 진성서를 올리게 되어 부천시청 도시개발과 이00님으로부터 2005-11-28일날
답변을 받게
되었습니다.
답변내용중에 공원용지로 되었더라도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원이 출자한 재산권의 평가액과 새로 건축물의 분양가격을 비교 일정한 기준(부동산가격 공시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감정평가등)아래 정산하는 방식으로 공원용지 포함으로 불리한 점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추진위원회라는 것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기하였습니다.
재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추진위원회 구성이 필요할텐데
저희 괴안1-4구역 임시추진위원회를 위원장을 찾기 위해 여기
저기 동네 동분서주하면서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2005-11-29일 청실아파트주차장내 위원장 최준식이라는 프랭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전 그때까지만 해도 처음 김문수 국회의원님께서 발표했던 기준 역곡3동 1-2구역만 자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관심을 갖던 어느날 현재 파크랜드건물내 임시추진위원회에 활동하고 계신 고OO위원장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날짜가 2005-11-22일)
통화내용이 11월 24일 삼0000에서 사업설명회가 있다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기준 역곡3동 1-2구역 기준 임시추진위원회에
참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쭉 삼0000사무실에서 쭉 진행과정을 하다가 2006-1-10 모 정비사업전문회사와의 계약과정에서 저랑 같은 추진위원 1분하고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재개발사업은 어는 통반장 주선이 돼서 이루어지는것이 분명히 아닙니다.
소중한 개인의 자산을 몇 몇 통반장님들이 나서서
될 일이 아니라고 전 분명히 강조합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 분명히 역곡3동장님께 말씀 드립니다.
진실은 분명히 언젠가는 밝혀지겠습니다만, 역곡3동장님은 어는
추진위원회 편을 들어서도 안되고 나서서도 안됩니다.
그런데 역곡역에서 경인국도를 건너 처음 한번지를 벋어나 첫번째
부터 시작되는 시장골목(일명 : 먹자골목) 그젓께
청실아파트주차장내 임시추진위원회에서 52% 동의서를 받았다는 경축 프랭카드를 떼어놓고, 파크랜드건물내 3월 1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추진위원회구성 프랭카드는 띄지 않고 남겨 두었다는 것은 분명히
역곡3동장님의 경솔한 행위밖에 전 생각 안 합니다.
다시 한번 역곡3동장님께 부탁 말씀 드립니다.
동장님은 어느 추진위원회 편에 서서도 활동해서도 안된다고 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강력히 항의 하는 바 입니다.
제가 조금 경솔하게 행동하였다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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