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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죽으로 깔아보실래요?
[파이낸셜뉴스] 2008년 04월 19일(토) 오전 05:40
독특한 가죽바닥재가 국내에 소개돼 화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바닥재 전문 유통기업 플로라코리아(대표 박정호)가 이탈리아 가조띠사에서 독점 수입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린야 스킨(Linea Skin)’은 무늬목이나 필름대신 가죽으로 마감된 마루바닥재다.
고급스러운 가죽의 느낌을 살린 린야 스킨은 천연 착색제로 바닥재 색상이 균일하고 색감 보존을 위해 특수 표면 처리를 한 제품이다. 가죽바닥재는 이탈리아 가조띠사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 제품으로 유럽에서도 고급 주택을 중심으로 사용이 늘고 있는 제품이다.
플로라코리아 박정호 대표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100평 이상의 타운하우스를 중심으로 제품 시공과 문의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린야 스킨은 가죽두께는 4㎜ 이상으로 일반적인 원목마루의 표면두께와 같으며 폭은 180㎜와 220㎜ 두 종으로 일반적인 마루 폭보다 2배 이상 넓은 광폭 마루다. 색상은 베이지톤부터 와인컬러, 브라운계통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침수나 가구로 인해 긁힐 경우 일반 합판마루와 같이 부분 교체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yhh1209@fnnews.com유현희 기자
18일 업계에 따르면 바닥재 전문 유통기업 플로라코리아(대표 박정호)가 이탈리아 가조띠사에서 독점 수입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린야 스킨(Linea Skin)’은 무늬목이나 필름대신 가죽으로 마감된 마루바닥재다.
고급스러운 가죽의 느낌을 살린 린야 스킨은 천연 착색제로 바닥재 색상이 균일하고 색감 보존을 위해 특수 표면 처리를 한 제품이다. 가죽바닥재는 이탈리아 가조띠사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 제품으로 유럽에서도 고급 주택을 중심으로 사용이 늘고 있는 제품이다.
플로라코리아 박정호 대표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100평 이상의 타운하우스를 중심으로 제품 시공과 문의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린야 스킨은 가죽두께는 4㎜ 이상으로 일반적인 원목마루의 표면두께와 같으며 폭은 180㎜와 220㎜ 두 종으로 일반적인 마루 폭보다 2배 이상 넓은 광폭 마루다. 색상은 베이지톤부터 와인컬러, 브라운계통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침수나 가구로 인해 긁힐 경우 일반 합판마루와 같이 부분 교체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yhh1209@fnnews.com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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