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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명품신도시에 전통 한옥마을조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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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명품신도시에 전통 한옥마을조성 검토
1채당 70~80평 마당확보 '관건'
2007년 12월 26일 (수) 이재규 jaytwo@kyeongin.com
   
경기도가 '한국판 두바이'로 조성하는 광교명품신도시에 전통 한옥마을을 조성, 최첨단 건축물과 전통 한옥의 '한국적인 미'가 어우러진 명품신도시를 조성하기로 했다.

전통한옥마을이 조성될 경우,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 삼성반도체 등과 연계돼 명품신도시로서의 가치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전통 한옥으로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인 '마당'을 확보하는 것을 놓고 비싼 땅값을 어떻게 감당하느냐 하는 경쟁력이 관건이다.

25일 경기도 관계자는 "광교명품신도시로서의 명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통 한옥마을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각계 전문가들과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만간 구체적인 사업 윤곽을 내 놓겠다"고 말했다.

전통 한옥마을 조성 방안은 전통 한옥 100채 정도를 건축하되, 외형상의 구색갖추기에 머물지 않고 한국적 전통미를 살려내 세계적인 명품신도시인 광교를 벤치마킹하거나, 광교신도시 입주자들에게 우리 한옥의 멋스러움을 보여 줘 자부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조성 방안과 관련, 도는 우선 최근 유행하는 건축물 형태인 타운하우스와 같은 웰빙 개념의 독자적인 삶터로 방향을 정해 완벽한 전통 한옥을 건축하는 방안이다.

그러나 한옥 1채당 70~80평의 마당이 갖춰져야 하는 등 적지 않은 비용으로 인해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두번째는 전북 전주의 한옥마을과 같이 '삶과 관광'이 공유되는 방안이다. 실제 입주자들의 삶이 보장이 되면서도 광교신도시 전체의 콘셉트와 한옥이 어우러지면서도 수원 화성과 연계시키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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