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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 및 運勢

<오늘의 운세>2007년 9월 1일 (음력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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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07년 9월 1일 (음력 7월 20일)

 

이숙 webmaster@newsis.com

 

【서울=뉴시스】


2007년 9월 1일 (음력 7월 20일)


▶ 쥐띠

노부모님이 계시면 여행은 계획하지 말라. 특히 건강을 신경써 드려야겠다.

ㅅ · ㅈ · ㅊ 성씨 기혼여성은 가정은 행복하지만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은 멀리 따로

있는 격. 원숭이 · 닭띠에게 도움을 청해보는 게 어떨까. 2 · 6 · 10월생 운전조심.


▶ 소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자신의 힘으로 대처해야 할 때다.

3 · 4 · 5 · 10월생은 남에게 의지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갈 듯.

결단을 내리고 계획을 새롭게 하라.

특히 정보누출을 조심해야 됨. ㅁ · ㅇ · ㅈ 성씨는 금전관리에 헛점이 드러남.


▶ 범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2 · 5 · 9 · 10월생은 성공 가능하다.

단, 오늘은 분외의 일에는 간섭을 피하는 게 좋을 듯.

혹, 신경과민으로 다툼이 예상됨. 자신이 없으면 타협하는 쪽이 현명하다.

ㄱ · ㅇ · ㅊ 성씨 직장인은 정보에 신경쓰면 유리한날.


▶ 토끼띠

75년생 ㄱ · ㅇ · ㅈ 성씨는 사랑은 언제나 기회가 오는게 아닌만큼 꼭 잡아야 한다.

배짱으로 튕기면 구설과 함께 좋은 사람도 잃게 될 듯.

1 · 3 · 5 · 6월생 사업가는 의류 · 건축업 · 목재업의 투자는 길한 격.

오늘은 파란색 옷을 입고 멋을 내면 행운 있다.


▶ 용띠

평생에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3 · 4 · 7 · 8월생은 주어진 행운을 포착해야만이

대성할 수 있음을 알라. 번번히 기회를 놓치는 건 당신의 인생을 대하는 태도.

무엇이든 노력을 하고 있어야지 운도 잡을 수 있는 법이다. ㅇ · ㅈ · ㅍ 성씨는 건강조심.


▶ 뱀띠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2 · 3 · 4 · 9월생은 분별만이 자신을 위하는 길임을 알 것.

간음하면 죄받는다는 건 성경책이나 불교리에도 나와 있다.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금물.

ㄱ · ㄴ · ㅈ 성씨는 개띠를 조심하라. 금전관계로 모든 것 잃을 수 있다.


▶ 말띠

기둥력을 발휘하여 당신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가라. 1 · 2 · 7 · 8월생은 오늘 동서남북

어느 방위에도 당신을 해치는 기운은 없는 격. 본분만 다한다면 성과가 크게 나타나는

날이다. ㄴ · ㄹ · ㅅ 성씨는 일을 경시하지 말 것. 게으름은 좋지 않다.


▶ 양띠

직장인 1 · 3 · 5 · 11월생은 말하고 싶은 것은 윗사람에게 직접 말할 것.

웃는 얼굴을 잃지 않으면 길하다.

만사 통하는 날이니 평소의 심정을 솔직하게 대응하는 게 좋을 듯.

55 · 67년생 ㄱ · ㅈ · ㅎ 성씨는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일처리를 하라. 북쪽 길 방향.


▶ 원숭이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된것 같다.

2 · 4 · 10 · 12월생은 자기를 알아야 남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을 시야를 넓힌 관점으로 바라볼 것.

ㅅ · ㅂ · ㅍ 성씨는 상대 과거를 생각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구혼을 청하라.

기혼자는 가정불화 약이됨.


▶ 닭띠

자기 개발이 극히 중요. 1 · 5 · 8 · 9월생은 인간관계에 대한 일은 후일로 미룸이 좋다.

그동안 당신의 평판이 좋았던 만큼 연락이 닿는 선에서만 그칠 것.

만남에 대한 시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자신에게 몰두하는 시간이 그 만큼 적어진다.

유념하라.


▶ 개띠

1 · 3 · 8 · 10월생 남자는 여자를 조심하고 피난처는 동쪽과 서쪽이다.

당신을 유혹하는 뱀띠 · 닭띠는 진정한 의미에서 당신편이 아님을 알 것.

ㄴ · ㅊ · ㅎ 성씨는 줏대 없이 휩쓸려 다녀서는 오는 행운도 놓칠 수 있다.

무엇보다 확실한 주관을 지녀라.


▶ 돼지띠

노력의 효과가 나타나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날.

1 · 3 · 5 · 7월생은 때와 장소에 다라 요령껏 대응하면 결과가 좋다.

평소의 자유로운 발상을 이용해 창작에 관계되는 일과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 것.

ㄱ · ㅇ · ㅈ 성씨는 운수대통. 단, 독선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






자료제공=구삼원 ☎ 010-5584-9393 (02-2217-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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