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철곡 천정틀

경량 철골 천정틀
M-BAR인 경우 석고보드
천장에 텍스를 부착하는 경우 T-바인 경우는 바탕에 석고보드가 필요없지만, M-BAR인 경우에는 반드시 석고보드를 부착하여야 한다. 천장에 사용되는 바는 형상에 따라 T-BAR, M-BAR, I-BAR가 있다.
T-BAR
바에 텍스를 올려 놓는 것으로 천장을 구성하게 되며, 노출되는 바로 인해 생기는 줄눈을 디자인하여 미려한 천장을 만들수 있다. 점검구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 최근에는 각종 설비, 전기기구를 집중배치하는 것이 가능한 T.H-BAR를 사용하기도 한다.
M-BAR
천장에 바들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에 사용되며, 천장재를 바로 BAR에 고정시키기 보다는 석고보드를 M-BAR에 고정시키고, 석고보드에 접착제나 타크를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천장에 줄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할 수 있으나 점검구를 별도로 만들어 주어야 하고, 천장속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텍스와 석고보드를 떼어내야 한다.
I-BAR
텍스의 홈에 BAR를 끼워 천장을 만드는 방법이지만 시공상 유지보수가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공법이다.최근에는 T-바중 가운데 홈이 있어 미관상으로 보기좋은 오메가 T바라는 것을 많이 사용하므로 검토해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