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캐릭터 - R,G,B, Gray

	R,G,B, Gray는 모니터 기본 칼라들을 캐릭터로 의인화 시킨 것이다. 그들이 살고 있는 곳의 이름은 '모니'로 약간 낡은 모니터이다. R,G,B를 괴롭히는 Gray에 의해 모니의 색이 한가지 색으로 바뀌기도 하는데 다른 모니터 속의 R, G, B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회생할 수도 있다. Anica는 모니터 위에 붙어있는 화상통신용 카메라인데 R, G, B가 밖으로 이동할 때 탈것으로 이용한다. 모니밖에 붙어있기는 하지만 모니와 R, G, B 브라더스의 친구이다. 알 알은 RGB에서 Red를 뜻한다. 알은 불을 사랑한다. RGB 브라더스 중에서 가장 힘이 세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한 면도 있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지 지는 RGB에서 Green 을 뜻한다. 지는 자연을 사랑한다. 귀엽고 순진한 면이 있는가 하면 RGB 브라더스 중에서 가장 지성이 넘친다. 비 비는 RGB에서 Blue를 뜻한다. 비는 물을 사랑한다. 비는 행동파이다. 모든 일이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 행해진다. 커다란 귀걸이와 목걸이, 허리띠로 몸매를 강조한다. ANICA ANICA는 RGB 브라더스의 친구이자 탈것이다. 그레이맨을 따돌리는데 선수이다. 어디든 쌩쌩 잘도 달린다. ANICA가 있는 한 RGB의 색은 영원히 선명하게 빛날것이다. Gray Gray는 말 그대로 Gray(회색)이다. 손에 닿는 모든 것의 색을 뺏고 회색으로 변하게 한다. 항상 RGB 브라더스의 색을 빼앗으려고 노력하지만 실패의 연속이다. 그들에겐 ANICA가 있어 너무도 빠르기 때문이다.   모니 RGB브라더스가 살고 있는 '모니'이다. 약간 오래된 모니터이지만 카메라도 달려있는데 바로 ANICA다. Gray에 의해 한가지 색으로 바뀌기도 하는데 다른 모니터속의 R, G, B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회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