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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富川市 뉴타운(도시재생) 소식

“뉴타운 개발 NCD전략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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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개발 NCD전략 펼치자”
[경기일보 2008-11-21]

경기도의 뉴타운사업은 지역특성에 맞게 환경·문화·디자인을 고려한 개발이 선행돼야 하며, 의정부-남양주-구리를 콘트랙트(계약·contract) 디자인 주문생산 상징을 담는 성격의 도시로 집단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서울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서 열린 동아시아 경제포럼서 중앙대 이규환 교수는 앞으로의 뉴타운 사업은 특정지역 중심이 아닌 수도권 전체로 영역을 넓히되 여러 도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혁명적 개발을 통해 저탄소 친환경적, 탄소제로의 녹색도시 성장을 추구하는 미래성장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경기도 뉴타운 개발이 수도권의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게 환경(Natural), 문화(Cultural), 디자인(design)을 충분히 고려한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교수는 “지역별로 특성을 살려 테마를 설정하고 디자인벨트를 산업화함으로써 이를 성장화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그것이 바로 고품격 웰빙형 도시며 NCD뉴타운 전략이 바로 그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의정부-남양주-구리를 묶어서 콘트랙트 디자인주문생산 상징을 담는 성격의 도시로의 집단화 ▲고양-김포를 중심으로 한 생활디자인 도시로 특화시키는 벨트 구성 ▲부천-시흥 산업디자인 특성화 도시 ▲안양-의왕-군포-수원 IT 특화된 도시 ▲평택-충북 고창 산업 단지 신물류도시 ▲광주-성남 환경디자인 중심 도시 등 수도권의 각 도시를 특화시키는 벨트를 구성해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김문수 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현재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뉴타운사업계획을 수립하거나 추진중에 있다”“NCD전략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포럼서 제기된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di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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