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IG
| |
|
부천시, 경기도에 용적률 올려 고시 요청 부천시, “뉴타운 연내 결정고시될 것” 확신 | |
|
소사 원미 뉴타운의 용적률이 평균 5~10% 인상돼 경기도에 제출됐다. 부천시청 뉴타운개발과 김홍배 과장은 6일 오전 (가칭)추진위원장들로 구성된 부천시재정비촉진지구연합회의 방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김 과장은 “동주민센터 등을 건립하는 공공용지 매입 부담에 대한 인센티브가 빠진 것을 찾아내 2~3%의 추가 인센티브 용적률을 적용했다”며 “주민 부담을 덜기 위해 부천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 촉진계획(안)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또 “이 때문에 조합에서 설계경기시 적용되는 5% 인센티브를 추가할 경우 용적률이 250%를 넘는 구역이 발생한다”며 “경기도 도시재정비심의위원회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불안한 마음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용적률이 250%를 넘을 경우 범박동 현대홈타운(용적률 245%)처럼 공원은 빠지고 아파트만 빼곡히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재정비촉진지구연합은 ▲주택공사의 설명회 활동 중지 ▲(가칭)추진위 실태조사 중지 ▲변경된 촉진계획(안) 공개 등을 요구하며 부천시에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김홍배 과장은 “주택공사와 (가칭)추진위는 사실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라며 “주공을 제재한다면 (가칭)추진위도 똑같이 제재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가칭)추진위 실태조사 중지 요구에 대해서는 “주민 민원이 지속되고 있어 현황파악 필요성이 크다”며 “각 추진위가 반대편 주민들도 끌어안을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변경된 촉진계획(안) 공개요구에 대해서는 “11월 중으로 실시설계 입찰이 들어가면 내용이 일부 공개될 것이고 기반시설 부담금도 매년 고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홍배 과장은 촉진계획 결정고시 연기 가능성에 대해 “경기도가 있지도 않은 자료를 요구하는 등 업무착오가 빚어졌으나 촉진계획 결정고시는 12월 중으로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부천시가 뉴타운 용적률이 5~10% 증가됐다고 밝혔으나 변경된 촉진계획(안)을 직접 보지 않는 한 믿을 수 없다”며 “주민들이 사업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부천시는 올해는 (가칭)추진위원장들을 대상으로, 내년에는 승인된 추진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 |
| 송하성 기자 hasung4@focusnews.co.kr (2008-11-06) |
반응형
LIST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 ☞♣ 富川市 뉴타운(도시재생)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천 뉴타운 소사동 52번지 주민들의 절규를 현수막~ (0) | 2008.11.09 |
|---|---|
| 시 "소사.원미.고강 뉴타운계획 결정.고시 연내 가능" 거듭 밝혀 (0) | 2008.11.07 |
| 고강지구 소음피해지역 그린벨트 대토 (0) | 2008.11.06 |
| 잘나가는 건설사들 소사3구역 '군침' (0) | 2008.11.06 |
| 부천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 연내 가능" <더부천> (0) | 200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