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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富川市 뉴타운(도시재생) 소식

고강지구 소음피해지역 그린벨트 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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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지구 소음피해지역 그린벨트 대토
중앙부서와 협의 중 가능성 커져 … 소사 원미도 이주용 택지 주공과 협의 중
고강뉴타운 소음피해지역과 수주초등학교 인근 그린벨트 지역을 맞바꿀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부천시청 뉴타운개발과 김홍배 과장은 6일 3개 뉴타운 지구의 (가칭)추진위원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뉴타운 순환개발을 위해 수주초 인근 그린벨트 지역에 아파트를 우선 건립하는 안을 두고 중앙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3~5등급인 그린벨트를 다른 토지와 맞바꾸는 방식으로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는 고강아파트를 포함한 고강뉴타운 소음피해지역을 그린벨트로 지정하고 수주초 인근 그린벨트를 해제해 주민을 이주시키는 것으로 이 안이 현실화될 경우 순환식 재개발이 가능해져 고강뉴타운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그러나 수주초 인근 그린벨트 지역은 2등급으로 당장 소음피해 지역과 맞바꾸는 것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린벨트는 보존 가치에 다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구별되는데 수주초 인근 지역은 보존상태가 양호해 2등급이라는 것이다.

김 과장은 “수주초 인근 그린벨트에 비닐하우스 몇 동만 들어서 있어도 3등급으로 떨어지는데 시가 관리를 잘해 2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며 “등급 조정 등의 가능성도 있는 만큼 사업추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배 과장은 특히 “나머지 소사와 원미 뉴타운도 순환식 재개발이 가능하도록 특정 부지를 이주순환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주택공사와 협의 중이다”며 “3개 지구 모두 순환택지개발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hasung4@focusnews.co.kr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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