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뉴타운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제147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중 뉴타운관련 (김문호 시의원)
발행일: 2008/10/17 ibs뉴스. 계 경 석 기자
부천시의회 제147회 임시회 개회(14일)와 함께 시집행부를 향해 각종 시 현안문제에 대한 시정 질문을 펼쳤으며, 이날 질문중 부천 최대 관심사인 부천 뉴타운 질문을 김문호 시의원이 펼쳤으며, 시집행부의 답변은 23일에 있을 예정이다.
(아래는 김문호 시의원의 부천 뉴타운 관련질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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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체가 뉴타운과 재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희망을 주는 뉴타운이 되어야 하는데 갈수록 희망이 아니라 지역의 갈등 사업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의 기대와는 다르게 우려의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봄의 새싹이 피어나듯 피어나고 있습니다.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귀울여 아픈곳이 어딘지 가려운곳이 어딘지를 파악하려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0월 말이면 결정고시가 발표된다고 했는데 소사구만 경기도에 올리고 원미구나 오정구는 아직 경기도 상임위원회에 올리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언제 올릴것인지 늦어지는 이유는 무었인지 답변을 바랍니다.
시민부담인 기반시설부담금에 대하여 시장은 지역의 국회의원과 중앙에 기반시설부담금을 지원해 줄것을 강력히 요구해 보셨는지요? 우는아이 젖준다고 우리 부천시민의 사정을 서민의 애로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서민의 어려움을 충분히 설명하여 기반시설부담금은 국도비로 지원받아 시민의 고통을 해결해 주시기를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부천시의 의지와 관계없이 주공에서는 지역에 O/S요원을 풀고 홍보를 하고 다니면서 설명회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보셨는지요?
소사구의 사례로 9월4일 저녁7시30분 괴안12구역 주공설명회 9월20일 괴안 10구역과 11구역 대상으로 설명회, 10월18일 소사 5,6구역 둥지교회에서 설명회를 하는 할 계획 등 주공에서 와서 설명회를 하고 한쪽에서는 공영개발로 가야 한다고 하고 어느한쪽은 공영개발은 안된다고 하는 등 주민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데 이런 사정을 시장은 알고 계신지요?
대한주택공사(이하, 주공)은 계남도로에 사무실을 준비해 놓고 지역의 설명회를 하면서 공영개발로 가면 민영보다 우수하다는 등 설명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준비는 향후 결정고시 이후 조합 설립을 어렵게 만들기 위한 사전준비 작업을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갑니다.
또한 시집행부의 묵인해주므로 공공연한 장소에서 설명회를 하는것이 아니냐는 주변의 의심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 공영개발은 하지 않겟다고 천명한 시 집행부는 주공에서 설명회를 하는 등 이런 사실을 시장은 알고 계신지요? 알고 있다면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고? 모르고 있었다면 확인하여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임대 아파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할 계획인지 명확하게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시집행부는 뉴타운에 대한 중심에 서지않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시집행부에서는 기반시설은 시집행부에서 그렸으니 다음은 알아서 해야되지 않느냐는 등 어딘지 모르게 방관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을 위해서 시행하는 뉴타운이 주민의 불이익이 온다면 더욱 불편함만 가중 시키는 것이 아닌지? 시 집행부에서는 향후 재개발 지역, 촉진지구에 대하여 영업비 보상을 하기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요?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영업비 보상을 적용시켜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보셨는지도 묻고 싶습니다.
물론 시 집행부에서는 조합이 설립이 되면 조합에서 달아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이는 즉 방관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주민과 조합이 갈등의 소지가 가장 큰것을 알면서도 갈등의 소지가 큰 보본에 대해서는 시 집행부에서도 해결책을 찾고 조합과 지역 주민과 함께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을 존중하여 사업비 보상에 관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시 집행부에서 할일 조합에서 할일 이라고 선을 그어놓지 말고 함게 상의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ㄲ독 연구해서 주민갈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정착률 17% 라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중앙 방송을 통해 나오는데 향후 세입자에 대한 대책은 어떠한 계획이 세워졌는지 궁금하고요? 임대아파트만 가지고 세입자를 해결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세입자의 해결책을 찾기위한 준비 작업으로 오정구 대장동에 세입자를 위한 약 2천세대 정도의 이주단지를 만들 의향은 없는지요?
세입자를 �아내는 재개발 뉴타운이라고 하는데 재정착 방법을 찾아야 되고 세입자를 위한 비젼 제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입자도 정착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어 안심하고 서로돕는 뉴타운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 있는지? 시장은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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