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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富川市 뉴타운(도시재생) 소식

그린벨트 총량제 정부에 건의 (고강지구 고강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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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총량제 정부에 건의
빠르면 내년에 고강지구 소음피해지역 대토 가능해질 듯
빠르면 내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총량제가 시행돼 부천시의 그린벨트 해제 및 관리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그린벨트 총량제가 본격 시행되면 고강뉴타운의 1급 소음피해지역인 고강동과 수주초등학교 주변 그린벨트 지역의 교환(대토)도 가능해진다.

홍건표 시장은 지난 10일 2009년도 도시국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정식으로 국토해양부에 그린벨트 총량을 넘길 것을 제안했다”며 “이 안이 실현되면 부천시의 뉴타운 관련 계획이 훨씬 유연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벨트 개발총량제는 현재 국토해양부가 가지고 있는 그린벨트 해제 및 지정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 정해진 그린벨트 면적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해제 및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우의제 도시국장 역시 “최근 국토해양부 담당 과장을 만나 그린벨트 총량제를 건의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조만간 GB관리계획 지침이 변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국장은 특히 “지난해 고강지구 소음피해지역과 수주초 인근 그린벨트의 대토를 국토부에 건의했다가 거절된 적이 있는데 총량제가 시행되면 이를 부천시의 재량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내년 초에 GB관리계획 지침이 변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부천시는 고강지구 소음피해지역의 대토를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하성 기자  hasung4@focusnews.co.kr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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