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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암보험! 가입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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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암보험! 가입은 이렇게

보험24  2009-06-12 18:00

 

국내 암환자 중 암보험에 가입한 경우 생존률이 전체 암환자 평균보다 1.4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냈다.
보험개발원은 13일 지난 2002년에 암을 진단받은 생명보험 가입자 2만5000여명의 생존여부를 조사•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00년 기준 국내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남자 36.8%, 여자 55.2%인데 비해 암보험에 가입한 경우는 남자 51.2%, 여자 76.0%로 생존율이 각각 14.4%포인트, 20.8%포인트씩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암보험에 가입한 암환자가 일반 암환자에 비해 생존율이 높은 것은 암보험금을 지급받아 입원•수술 등 치료의 기회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험개발원은 분석했다.

또 암환자가 수령한 암진단 보험금의 액수별로 상대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보험금을 2000만원 이상 수령한 경우 상대 생존율은 71.0%로 1000만원 미만의 보험금을 수령한 암환자(59.0%)에 비해 12.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제적 지원이 암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방증한다는 분석이다.
한편 암종류별 상대생존율은 갑상샘암의 경우 99.3%로 일반인과 거의 동일한 생존율을 보인 반면, 췌장암환자의 상대생존율은 10.0%로 일반인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적으로 남자보다 여자 암환자의 상대생존율이 높지만 갑상샘암(남자 99.5%, 여자 98.5 %)•방광암(남자 92.0%, 여자 80.8%)•위암(남자 65.4%, 여자 62.7%)•대장암(남자 75.4%, 여자 71.5%) 등에서는 남자의 상대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한국금융)

 

점차 보장이 좁아지는 암보험에 대비하여 가입할 때 주의할 점을 꼭 기억해둬야한다.

 

첫째, 보장기간을 꼭 염두해 두어야한다.
기존의 암보험은 보장기간이 대부분 15년에서 20년사이로 기존 보험의 보장이 짧다면
종신까지 보장하는 신상품을 살펴보아라.(現 AIG 평생암보장보험)

둘째, 고액의 진단자금은 비싸다? 허나, 순수형으로 암진단자금은 높게, 보험료는 저렴하게
소비 심리가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 환급을 희망한다. 허나, 보장형 보험상품의 경우에는 보장을 높이고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순수형 상품이 있다는 것을 명시하여 보장에 충실하도록한다.

셋째, 여성과 남성의 특정암을 집중보장하는 상품을 살펴보아야한다.
여성과 남성의 부위별 암발병률은 다르다. 저렴한 보험료로 성별에 따라 부위별 집중 보장하는 특약을 포함한 상품을 파악하면 좀 더 나은 보장으로 컨설팅 할 수 있다.

넷째, 암보장이 부족하다면 하루 빨리 가입하여라.
암의 경우에는 보장 면책기간이 있다. 가입후 90일이 지나야만 보장이 개시되며, 생명사의 경우에는 2년이내에 발병시 50%를 지급하고, 손보사의 경우에는 1년미만시 50%보장이므로 하루 빨리 가입하는 것이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섯째, 암진단자금과 수술비, 입원비를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암의 경우에는 재발병률이 높다. 그 점을 대비하여 진단자금과 같이 수술비/입원비가 포함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추천)동양생명의 홈케어 암보험, 신한생명 콜하나로 암보험(집중암보장)과 의료실비인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암플랜)등이 있다.

암보험 가입을 원하면 암보험등 보험비교사이트 인 보험24 (www.insu24.net)을 통해 여러보험사의 암보험을 비교하여 상담 받을 수 있고 가입도 진행할 수 있다.

 

각종 ,암,건강,운전자,의료보험,어린이,태아보험,가족보험,종신보험 전문가 진단이 가능합니다

 

보험비교사이트 전문 상담센터
간편 상담 무료전화 : 080-906-1000
홈페이지 :  http://www.insu24.net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에서 작성한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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