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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당신에게 꼭 맞는 출세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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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당신에게 꼭 맞는 출세 테크닉!
2008년 08월 16일 (토) 경인일보webmaster@kyeongin.com

 

숲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당신은 배고픔과 추위로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그 때, 조그마한 산장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다가가서 노크를 해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 순간, 당신은 어떤 행동을 취했을까요?

1) 문을 격렬하게 계속 두드린다.
2) 문을 부수고 들어간다.
3) 다른 입구가 있는지 찾아본다.
4) 유리창으로 집 안을 훔쳐본다.

■ 당신에게 꼭 맞는 출세 테크닉!

1) 문을 격렬하게 계속 두드린다.
상사나 회사의 지시에는 무조건 예스!

문을 계속해서 두드리는 행동은, 집안으로부터의 반응을 계속해서 기다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효과적인 대처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죠. 당신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타입이기보다는, 윗 사람이 개척시켜 주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출세를 위해서는 상사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예스맨'이 되는 것도 두렵지 않은 사람이군요.

2) 문을 부수고 들어간다.
상사에 대한 충성만이 살 길.

네 가지의 타입 중에서 당신은 가장 행동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문을 부수는 행동은 최후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당신은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돌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당신의 단점이며, 약점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장점은 체력과 끈기. 즉, '충성심'을 무기로 상사의 마음을 끌며 출세의 밑거름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3) 다른 입구가 있는지 찾아본다.
참을성과 냉정함으로 주시하는 스타일.

뒤로 돌아가서 다른 입구를 찾을 여유가 있는 당신은 언제나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 또한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사전에 대비를 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즉, 실력을 인정받고 출세하는 타입. 상사에 대해서도 눈으로 보이는 아부가 아닌 적절하게 기분을 맞추는 말 한마디가 상대를 흡족하게 합니다. 실은, 이런 타입이야말로 아첨에 대해서 달인의 경지에 있는 사람입니다.

4) 유리창으로 집 안을 훔쳐본다.
상사의 약점을 출세에 이용하는 사람.

배가 고프거나 춥거나 어쨌든, 먼저 새로운 정보를 누구보다도 먼저 알고 싶은 왕성한 호기심이 집안을 훔쳐보게 만듭니다. 회사 내에서도 정보의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동료들의 신상 데이터를 머리 속에 기억하고 상사의 약점 역시 놓치지를 않습니다. 이것이 큰 힘을 발휘해서 출세를 도와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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