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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富川市 뉴타운(도시재생) 소식

부천시 교통.지역개발 등 4조7,000억 투입 (구도심 뉴타운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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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역개발 등 4조7,000억 투입
일자리 창출에 중점...市, 중기지방제정계획 마련
[2008-11-11 오후 1:20:00]
 
 
 
 

부천시가 오는 2012년까지 총 4조7,000억원을 구도심 뉴타운 개발 등 민선4기 전략사업 마무리 및 SOC확충 사업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시는 11일 첨단산업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부천건설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012년까지 발전전략 100대 과제, 재정전망, 재원배분 등이 담긴 중기지장재정계획을 마련했다.

 

시가 밝힌 중기지방제정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2년까지 세입추계 전망은 6조7,829억원으로 평균 1.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가운데 세외수입이 2조6,930억원으로 전체 전망액의 39.7%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시세(지방세)1조3,882억원(20.5%), 국고보조금 1조3,336억원(19.7%), 지방교부세 4,755억원(7%)을 차지했다.

 

총 세입추정액 6조7,829억원 중 자주재원이 4조813억원으로 60%를 차지했으며, 의존재원은 2조6,056억원으로 38.4%, 지방채가 105억원으로 1.5%를 점할 것으로 분석됐다.

 

자주재원인 시세(지방세)는 총 재정규모의 20.5%인 1조3,883억원을 차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2%로 추정됐다.

 

세외수입은 총 2조6,930억원 중 경상적 세외수입이 31.6%인 8,500억원이며, 임시적 세외수입은 68.4%인 1조8,430억원으로 전망됐다.

 

경상적 세외수입은 비교적 예측이 가능한 수입으로 사용료수입 분야의 수수료 요율 현실화에 따른 도로, 주차장 사용료 및 박물관 입장료 등 수입이 증가하고 있어 연평균 5,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임시적 세외수입은 중동상업용지 매각 완료 및 순세계잉여금 등이 감소하는 반면 도로개설 부담금 및 전입금 증가로 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의존재원은 총 재정규모의 37.9%인 2조5,755억원으로 이중 지방교부세는 4,755억원으로 18.2%를 차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0.3%로 추정됐다.

 

국.도비 보전금은 1조7,666억원으로 67.7%를 차지했으며, 서울지하철7호선연장건설사업, 굴포천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사업, 계수대로 공사, 오염하천 정비사업 등 대형 건설사업으로 인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는 전체 세입추계전망액 6조7,829억원 중 투자사업비가 4조7,389억원으로 전체 전망액의 71%를 차지했으며, 행정운영경비 8,959억원(13%), 예비비 등 6,523억원(10%), 재무활동 3,900억원(6%) 등이다.

 

특히 시는 세입추계를 바탕으로 2012년까지 3조3,000억원을 각종 대형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국가발전 전략을 뒷받침 하고 일자리 창출과 성장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며 “다양한 생활공감정책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 추진, 미래대비 재정투자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임순달기자(puchonn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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