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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테스트]사소한 습관 '성격 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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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테스트]사소한 습관 '성격 다보여'
2007년 04월 14일 (토)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습관. 당신에겐 다음 중 어떤 습관이 있나요? (가장 자주 나타나는 모습을 선택하세요.)

다리를 떤다.
불안을 느낄 때, 지루할 때 다리를 떨게 마련. 몸을 떠는 행동으로 불안이나 긴장을 풀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심리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상대를 거부하는 사인으로 해석할 수도 있으니 마음에 드는 이성 앞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머리를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정서가 불안할 때, 자신의 기분을 확실히 이해시키고 싶을 때, 친절한 행동을 기다릴 때 나타나는 동작이다. 불만으로 짜증이 나려고 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턱을 괴고 앉는다.
턱을 괴는 모습은 사랑스러워 보이므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버릇이다. 상대에게 호의적인 기분을 느낄 때도 볼 수 있다. 단지 턱을 괴고 앉아서 시선을 피할 때는 주의할 것.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손톱을 깨문다.
말을 할 때나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손톱을 깨무는 것은 갓난아기가 손가락을 빠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욕구불만의 표시이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괜히 신경을 건드리지 않는게 정답.

꼼지락거린다.
두리번거리고 다리를 이리저리 꼬고 손으로 주위를 만지작거리는 것은 허세를 부리는 사람에게 많이 보인다. 몸을 움직임으로써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려는 의도가 깔려있다. 이런 버릇을 가진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할 것.

둘이 있을 때 왼쪽에 선다.
순응성이 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분위기를 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순종적인 타입이다. 여자라면 종갓집 맏며느리 타입이다.

둘이 있을 때 오른쪽에 선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신이 우위에 서고싶은 욕구가 강한 사람. 자기중심으로 일을 진행시키는 리더타입이지만, 정도에 따라 거부당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할 것.

입에 자주 손을 댄다.
온화한 내면을 갖고 있으며 비밀주의자이다. 예민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남들 앞에서는 강한 척하길 좋아한다.

여기저기 움직인다.
사람의 좋고 싫음이 없다. 그 정도로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 사교적이며 순응성이 있고 무슨 일이든 의욕적이다.

팔꿈치에 손을 댄다.
소극적이며 매우 이성적이다. 부탁을 받으면 싫다는 말도 못한 채 손해볼 일도 허락하고 마는 성격.

팔짱을 낀다.
약간 자기본위이다. 냉정하다는 느낌을 주고 자기 것에 있어서 손해를 보지않는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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