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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富川市 뉴타운(도시재생) 소식

부천시 (주) TRC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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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식회사 티알씨 정체는 ?

회사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4-3 해피플러스 404호

2006년도 08월 29일 변경하여 2006년 08월 31일 등기를 하여

대표이사 : 장모

이사 : 권모

이사 : 조모

감사: 조모

 

1.  재개발,재건축,자문 용역 및 대행업

2.  부동산 용역 대행업

3.  주택,상가분양 및 분양대행업

4.  건축,토목업

5.  주택판매, 부동산개발,판매업

6.   부동산 관련 투자 및 자문업

7.   건설관리업 (시.엠)

8.   위 각호에 관련된 영업대행 및 이벤트산업

9.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을 하는 회사인 것으로 대책연합회에서 파악 해본결과 알려 졌다.

 이런 일들을 하는 티알씨가 왜 소사동쪽에 나타나서 통장 관변단체장  들 을 만나

고 다니면서 주공이 들어오면 좋은지 설문조사를 핑계로 주공을 홍보 하는지 ..

주공과 무관 하다고 한다면 이를 믿을 조합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부천시청 옆에 사무실을 두고 그것도 무엇 때문에 8월 25일 이후부터는 시공사 선정이 조합설립 후 할 수 있다는 시점에 무엇을 하기위하여 부천시청 옆으로 왔다는 말입니까?


      부천시 촉진구역내 조합원 여러분!


성남시도 안양도 주공이 하는 타 여러곳도 이런 식으로 주민들을 포석해서 다음에는 홍보관을 설치하고 주공이 시행자가 되는 것을 우린 많이 보았습니다.

 부천시는 표면적으로는 유화정책을 펴면서 ‘절대 그렇게 안한다.’ ‘주민이 시공사는 뽑아서 한다.’ 라고 말하면서 뒤로는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부천시에서는 티알씨를 모른다라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부천시청 주공 담당자가 장모 차장 입니다.

이 티알씨 대표이사가 장모씨인데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연합회가 추리를 소설을 쓸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티알씨가 할일이 없어 촉진구역 내 주민을 위하여 설문조사를 하겠습니까?

부천시에서 부탁한 바도 없고 어디 추진위나 동사무소에서 시킨적 도 없습니다.

우리 연합회에서는 짜고 치는 고스톱 이라고 밖에는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촉진구역내 소유자 여러분! 어제(11/29) 부천시청 주거환경엽합에서 주관하는 설명회를 듣고 오신 분들께서는 화합을 왜 해야되는지 왜 참여를 해야 되는지 알 것입니다.

참여를 안 하면 불이익이가고 조합원이 아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것 입니다. 현 가칭 추진위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뒷짐을 지고 있으면 잘모르는 것입니다. 동참해서 견제 감시 격려가 필요하다는 것도 아실 것 입니다.

성남시보세요 모든 것을 알고 난후에는 후회하고 똑바로 잡을려고 하면 늦는다는 것 입니다.

우리 대책연합회에서는 정당하게 일을 하지 않고 주공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티알씨 라면 부천시에서 몰아내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소유자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촉진예정구역내 소유자들이 어떤 분들인지 그 힘을 보여 줄때가 도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민이 범죄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길거리로 뛰쳐나가게 된다라면 모든 책임은 부천시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주공,토공을 부천시가 끌어드린 결과물이기 때문인 것 입니다.

좀더 확실하게 밝혀지면 모든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소사동에서 티알씨가 주공의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을 토공도 가만히 있지 않고 향후에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원미동도 소사동과 같이 홍보를 시작하지 않겠습니까? 주민여러분께서도 이점을 잊지마시고 부천시 대책연합회에 많은 관심과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런 불순한 세력들을 발견하면 각 구역 추진위 사무실로 신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민여러분의 올바른 판단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사동 주공홍보활동에 관하여..


 현재 부천시는 원미/소사/고강지구의 총괄사업관리자 지정을 위해 주공․토공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제14조에 있는 사항으로써 부천시와 주공․토공의 법률적인 업무협약입니다.

 하지만 지금 소사동에서 재개발 여론조사 명분으로 활동하는 (주)티알씨 홍보회사가 주공과 관련된 홍보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공이 (주)티알씨 홍보회사에게 용역을 주어 재개발 여론조사 및 주민의견수렴은 형식적인 것이고 총괄사업관리자는 물론 사업시행자까지 하기 위한 행태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주민여러분 주공이 공기업이지만 사기업처럼 기업의 최대 목표인 이익창출 기업입니다. 주공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총괄관리사업자의 주업무인 기반시설 설치만 하고 부천시에서 떠나겠습니까? 지금 소사동에서 주공의 용역회사인 (주)티알씨가 홍보하는 이유는 주민이 주체인 조합이 아닌 주공이 사업시행자로 되기 위한 전초적인 밑 작업일 것입니다.


 부천시는 주민동의 없는 공영개발은 절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공같은 거대한 기업이 작심하고 들어온다면 이를 막을수 있는 방패는 주민여러분께서 현재 주공이 행하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민영개발을 위해 힘을 똘똘 뭉쳐야합니다.


 주민여러분께 재차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주공․토공과 관련된 홍보활동 등이 포착 되면 각 구역 추진위사무실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주공․토공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은 현명한 주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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