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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健康 및 스포츠&연예계 소식

≪ 암을 이기기 위한 민간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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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을 이기기 위한 민간요법  ≫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으로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고
더러운 것을 없애며, 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전혀없으며, 출혈,기침,복수차는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고있는 민간방법들로써 인터넷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서적등을 통하여 찾아낸 자료입니다.

쑥뜸
암세포는 열에 약하여 섭씨42도가 넘으면 파괴된다고 한다. 가까운 한의원을찾아 상담하여 활용하실수있다.

==암 진단 받은 후에 초기에 매일 쑥뜸을 했지만,, 현재는 쑥 목욕만 하십니다..



호두기름

호두기름은 기침을 멎게하는 특효가 잇다고 알려져잇다.
숨이 매우차고 기침이나서 눕지못할 정도일때도 효과를 보이며 폐암등의 질병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호두에는 기름이 60-70%,단백질이 18%,탄님이 0.8%-4.5% 펜토잔이 15% 들어잇으며,이밖에도 당분,무기질,마그네슘,망간,인산칼슘,철,비타민ABCD등이 풍부하게 들어잇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이있으므로 기름을 짜야하는데, 호두기름 짜는 방법은 아래와같다.

1. 밥솥에 쌀을 씻지않은채로 1kg정도 넣고 물을 쌀양의 3-4배쯤 부은다음 끓인다.

2. 쌀 물이 끓기시작하면 호두살 2kg을 베주머니에 싸서 쌀물에 푹 잠긴게 넣어 푹 삶는다.

3. 완전히 익힌뒤에는 누렇게 변한밥과 밥물을 버리고 호두 살만을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말려진 호두는 다시 같은 방법으로 두번을 더한다. 매번마다 쌀은 새것으로 해야한다. 이렇게 세번을 법제해야 호두의 독성이 사라진다. 법제한 호두살을 살짝 볶아서 기름짜서 약으로 쓴다.

== 암 진단 받았던 초기에 드셨던 기름입니다...


쑥탕요법
쑥탕목욕은 암환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방법중에 하나다.
쑥땅의 방법은 말린 쑥을 그물망이나 베자루에 한웅큼씩 묶어서 욕조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된다. 암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몸을 늘 따뜻하게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된다.
하루 30분 정도 매일 실시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있다.

=== 이틀에 한번씩 쑥탕 목욕을 하십니다..


유황오리
유황 약오리는 유황을 비롯하여 옻나무껍질, 인산같은 갖가지 약제를 먹여서 키운 오리를 말한다.
유황오리의 특징은 체력을 보강해주고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상황버섯
국내의 모든 식물중 가장 항암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있는 민간요법중에 하나이다.



대추
대추가 몸에 좋은것은 이미 알려져있다.
'항암본초'에 의하면 대추 30g과 짚신나물 40g을 진하게 달여 하루에 6번 나누어 복용하여 위암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있다.



인진쑥
인진쑥은 사철쑥, 더위지기 라고 하기도하며 예로부터 간을 이롭게하고 특히 황달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초로 이름이 나있다.
또한 인진쑥은 항암작용을한다. 인진쑥의 주요성분은 쿠마린 글로로겐산과 카페인 그리고 정유성분인데 쑥 종류는 대부분 항암성분이있다고 알려지고있으며
실제로 쑥을 지속적으로 복용한결과 위암을 치료했다는 보고도있다.

== 환으로 해서 식사후에 복용하십니다..


구지뽕나무

뽕나무과에 딸린 식물로써 민간요법으로 갖가지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해 왔으며 특히 위암, 결장암,직장암같은 소화기암과 폐암,간암,기관지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산지와 촌락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키가 7~8m정도 자란다.
열매는 일반 뽕나무보다 훨씬 크고 7~8월에 익으며, 꽃은 녹색으로 4~5월에 핀다.
특히 잎은 깻잎처럼 타원형이며 솜털이 나 있는 데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가시 돋아 있다.
또,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그런데 최근 일부 약학을 비롯한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꾸지뽕나무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의 '꾸지뽕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 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구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부작용 없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 유황오리와 지치 달린 걸 드신후에 드시는 기름입니다 (가장 큰 효과를 본 민간요법 )
복용 열흘이 지난후 부터 차도를 보임 (대신 복용 일주일동안 명현반응으로 온몸이 아프다고 하셨음)



* 지치

전통 염색약으로 쓰이기도 했던 지치는 일명 '자초(紫草)'로 불리어 지는데 이 지치를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설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북한에서도 갖가지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강하게 나쁜 기운을 없애고 새것이 생겨나게 하는 작용과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
민간에서 지치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유황을 먹여 키운 유황오리 한 마리에 지치 3근을 넣고 소주를 한말쯤 부어 약한 불로 10시간쯤 달인다.
오래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달인 술은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3번 먹는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을 붓고 달여도 된다.
다만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거의 없으므로 반드시 자연산 야생 지치를 써야 한다.

== 위 약을 달려서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가장 크게 효과 본 민간요법입니다
복용 열흘이 지난후 부터 차도를 보임 (대신 복용 일주일동안 명현반응으로 온몸이 아프다고 하셨음 )

이걸 드신후에 구쭈봉 기름을 드시는데..그렇게 두가지를 함께 드셔야 된답니다...



콩을 직접 섭취하거나 콩으로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암발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과학자들이 그 근거를 제시하고있다.
콩속의 제니스타인 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이 세포내에서 스트레스 단백질이 생성되는것을 억제한다는 것인데 , 스트레스 단백질 은 암세포가 면역시스템에의한 공격을 피해 살아남을수잇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하며, 콩에는 ‘제니스.타인 외에도 유전자 발현조정 과정을 돕거나 항암효과에 기여하는 또다른 화합물들이 함유되어있다」고 최신호에서 보고하고있다.
콩종류로 제조된음식,된장,청국장,두부등은 환자가 먹기에도 좋고 항암에 뛰어난 효과가있다.

== 잡곡 9가지를 섞어서 혼식으로 해서 드시고, 된장은 매일 야채쌈으로해서 드십니다..


토마토와 오렌지
암예방을 위해 과일과 야채가 최고라는 것은 알지만 수많은 과일과 야채중에서 어느것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의들도 정 확한 답변을 하지못하였다.
그런데 미국암협회 연구보고회에서 발표된바에 따르면 하버드의대 연구결과에서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율이 45%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마토의 주요 영양성분인 ‘라이코펜과 관련이 잇는것으로 추측되고있다.
이 보고회에서 밝혀진 또다른 보고에 의하면 오렌지류 과일이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튼 몬테리 대학’의 「나이라 커테리 박사」는 라임,레몬,포도,오렌지등에 포함된 신맛을 주는 ‘노밀린이라는성분이실험관 연구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것을 발견했다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항암작용을 하는 식품들은 이제까지 여러연구를 거쳐 그 효과가 입증돼 암 협회를 통해 발표됐다는데 의의가 잇다고한다.

== 토마토를 데쳐서 믹서기에 갈어서 점심과 저녁 사이 간식으로 드십니다..


채소 칵테일

충남대 김미리 교수팀은 채소즙이 암을 억제하는데 상당한 효과가잇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채소는 브로콜리, 순무, 무청, 자색양배추, 케일. 이들은 이른바 십자화과 채소류로 이들 채소류는 생즙일경우만 효과가있을뿐 가열조리하거나, 건조 혹은 김치화 할경우에는 항암효과가 없어지는것으로 조사 되었다.

=== 아침 저녁 식전 생즙으로 복용하십니다..


* 그리고 레민다 물이라고 있습니다 암환자들이 복용하는 물로 따로 구입해서 드십니다

* 암 진단 초기에는 국이나 찌게 육수로 (말린표고버섯 + 무우 + 다시마 + 당근 + 우엉 + 양파) 끓인물로 식사 준비를 했는데...이부분에는 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친정아버지 건강 또한 좋아진 점으로 보아 평상시 민간 요법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시중에 나와 있는 간장을 구입해서 간장 + 물 + 육수(위 끓인물)= 1:1:1= 반으로 달여서
각종 요리 간장으로 대신 사용했습니다..(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 대용품으로 아주 좋음)

* 포도즙을 구입해서 드셨는데 포도즙은 포도를 무농약 재배한 곳을 알고 있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위 사용한 방법이 친정엄마 폐암 4기 진단 받고(2006년 1월초 분당서울대병원) 이후에 사용한 민간요법입니다
수술도 방사선 치료 모두 할 수 없었고, 항암제를 거부한 상태에서
항암제 투여를 안 할 경우 생존율 3~4개월로 병원측에서 말했었고,
기침으로 누워서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힘든 상태에서 사용한 민간요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체질에 맞는것과 그 맞는걸 빨리 발견하는게 중요하겠지요..
현재 밤에 잘 주무시고, 생활하시는 데 지장이 없으시고, 여행을 다니실 만큼 좋아지셨습니다
그리고 기침 또한 많이 줄어들었기에 주변에 계신 암환자나 가족분들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민간요법 찾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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