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상징 > 나무,꽃,과일,새

	우리 시의 상징인 소사복숭아의 옛 정취를 살리고 시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고자 시의 나무와 시의 꽃, 시의 과일을 복숭아 나무, 복숭아 꽃, 복숭아로 통일시켜 지정했음 시 나무 : 복숭아나무 부천시의 나무는 복숭아나무다. 부천은 예로부터 맛 좋은 복숭아 생산지로 알려졌으며, 이같은 옛 정취를 살리고자 시의 나무를 정했다. 시 꽃 : 복숭아 꽃 부천시의 꽃은 복숭아꽃이다. 복숭아꽃은 4~5월에 피며 5개의 연분홍 꽃잎과 꽃수술이 있다. 시 과일 : 복숭아 시의 상징물을 복숭아로 통일함과 아울러 시의 열매 또한 복숭아로 2001년부터 새롭게 지정했다. 시조 : 보라매 부천시의 새는 용감한 보라매이다. 시를 상징하는 새를 매로 정한 것은 1990년 10월 6일이다. 보라매는 약진, 비상, 날렵, 세련, 치밀, 완벽, 목표완수 등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