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카이르 - 진실된 우정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 류카이르 -


진정한 우정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습니다. 대부분 위기의
순간에서 변하기 때문이지요.

류카이르의 명언을 보면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아서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명언처럼 여러분은 긑까지 변하지
않을 우정이 있으신가요?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계신가요?

앞은 장미로 보이면서 뒤는 가시를 숨기고
있는 사람은 아니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우정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시기와 질투로 결국은 오래가지
못하는 우정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도 그 자리에
남아주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되기를 노력해야 하겠지요

우정이라는 것은 때로는 가족이나 형제보다
더욱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지요.

어려운 순간에도 떠나지 않고 옆에서 지켜줄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우정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성공보다도 더욱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류카이르 - 진실된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