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요산책 및 낙서장

[스크랩] 世界의 믿기지 않는 絶景?

반응형
BIG

 

世界의 믿기지 않는 絶景

 

 

 

1.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Tunnel of Love, Ukraine)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 연인과 두손 꼭잡고 거닐고 싶은거리나 장소가 생각날 것입니다.

아마도 그림으로 보아선 철마 기차가 다니던 철로같은데....^^

지금은 녹음이 우거지고 멋진 자연의품속에서

 걸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2. 네덜란드, 튤립 평야

(Tulip Fields in Netherlands)

풍차와 튜울립의 나라 네덜란드는 우리에게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에서

세계 4강의 꿈을 실현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나라이기도 하지요~~!

광활한 대지위에 튜울립으로 뒤덮은 자연의 화려한 변신(?)이

어쩌면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가 아닐런지요~~~!!

우리나라의 에버렌드에 있는 튜울립 정원은

새발의 피(조족지혈)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3. 볼리비아, 살라르 데 우유니 건조 호수


 

세계 최대 거울

 

(Salar de Uyuni: one of the World’s Largest Mirrors, Bolivia)

마치 구름속에서 UFO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것 같은 풍광이 어쩌면 신비스럽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절기중에 장맛끝에 하늘을 보면 이런 구름들로

하늘을 채화시켜 하늘을 동경하며 누어 쳐다보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곤하지요~~~!!




 

 


4. 일본, 국영 히타치 해빈공원

(Hitachi Seaside Park)

우리나라에도 서해의 간척지나 물이 빠진갯벌근처의 해안을

가보면 비슷한 풍광을 엿 볼수 있었지요~~~!!

 

남해의 여수 순천에도 함초를 재배하는 곳을 가보면

이와 비슷한 풍광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일본의 국영 히타치 해빈공원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약 350헥타르로 7개의 큰구역으로 나눠진 국영공원으로

인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고 아스팔트가 깔려 있어서

조금은 자연의 순수함이 떨어지는 아쉬운

느낌이 다가오고 있군여~~~~!!

그러나 1년 내내 꽃이 피고 있어서 인기가 많다는군요

 입장료는  성인이 약400엔 정도라고 하네요....^^



 

 

 

 



5. 알래스카 환상적인 얼음동굴

(Mendenhall Ice Caves, Juneau, Alaska)

이장면은 마치 꿈속의 나라에 온 듯안 착각을 일으키고 있답니다....^^*

최근 미국의 정보국(NCIA)소속 요원 스노든이 소련으로

망명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서 지구속에 또다른 지구, 즉 "지구 공동설"을 주장하면서

미국의 대통령이 이를 매일 보고 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한때 지구가 들썩이기도 했지요....^^*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이야기지만...

이런 주장에 이풍광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중국 판진, 적색 해변

(Red Beach, Panjin, China)

자연은 신비로움을 우리에게 던져 주고 있지요...^^*

이렇게 빠알간 색감을 뿌리고 있는것은 아마도 염분속의 나트륨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을 하여봅니다만, 사실여부는 전문가들께서 이글을 보시고 

댓글로써 고견을 보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7. 일본, 대나무숲

(Bamboo Forest, Japan)

이런 대나무숲은 일본은 참으로 많이 있는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전라북도 순창지역에 이렇게 많은 대나무숲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무척 공기가 맑고 신선할 것으로 보여지네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이길로 걷고 있다면

한껏 행복하리라 생각되네요....ㅎㅎㅎ

한편으론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분들은 이런분위기속엔

꼭 검객들이 휙 휙 날아다니고 있는 장면들을

많이 카메라 앵글에 담아내곤하는 곳이겠지요....ㅋㅋㅋㅋ

 

 

 



8. 독일, 본의 한 거리

(Street in Bonn, Germany)

마치 일본의 벚꽃과 우리나라의 목력꽃을 연상케하는 이꽃 터널은 서구 유럽의

독특한 향기를 품어 주고 있는풍광입니다.....^^*

아마도 이런곳에 사시는 분들은 마음도 여유롭고

생각도 밝을것 같은 느낌이 들겠지요....??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들이 마을 곳곳에 산재하여 있으니....

천재적인 음악가나,예술가들이 자연스럽게

나타나지 않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9. 멕시코, 나이카 수정동굴

(Naica Mine, Mexico)

 

영화속의 세트장 같은 분위기와 엄청난 규모의 수정들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사람들이 마치 아주작은 인형처럼 보인 이그림들은 실제 동굴탐사요원들이

촬영을 하였다고하니...참으로 대단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 이런 동굴이 있어서

입장료를 받는다면 왕대박 나겠지요....ㅋㅋㅋ

 



 

 

 



10. 일본, 등나무 길

(Wisteria Flower Tunnel, Japan)

이그림을 보면서 생각나는것은 그저 학교안의 운동장 한켠에 조성된

등나무 벤치를 떠올리게 했는데......

이 등나무길의 규모와 색감을 정말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겠어요~~~~~~~!!

이 길을 걸으면서 사랑을 속삭인다면 더욱

아름다운 사랑으로 승화 될것 같아여...ㅎㅎㅎ^^*



 

 

 



11. 독일, 블랙 포레스트

(Black Forest, Germany)

독일의 남서부의 삼림지대로서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어찌보면 으슥으슥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곳은 무거운 수중기가 숲속에 내려 앉아 빛이 들어 올수 없어서

이렇게 새벽같은 분위가 연출(?)되고 있답니다.......^^*

안개가 자욱한 숲속에 노오란 수선화꽃이 어쩌면

천국의 가는 길목에서 헤메일 때의 풍광으로 여겨진다면

잘못된 표현일 줄 모르지만 제 느낌은 그러하네요...ㅠㅠ;




 

 

12. 중국, 차밭

(Fields of Tea, China)

녹차밭하면 대표적으로 전라남도 보성녹차밭을 생각케하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다녀오셔서 느낌은 대충 이해 하실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중국의 녹차밭은 보시는 그대로 규모에서 우릴

압도하고 멋진 풍광에 입이 다물어 질 수 없음을 느끼실껍니다.....^^*

또한 녹차잎 채취 작업을 하는것인줄 모르겠지만 빨간우산이

참으로 아름답고 정겹게 보이는군요....^^*




 

 


13. 중국 텐즈산 풍경구

(Tianzi Mountains)

중국을 다녀오신분들은 대부분 장가계. 원가계를 가보신 분들은

이런 풍광을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자연의 신비스러움과 동양적인 그림이 우릴 더욱 정겹게

맞이하는것 같습니다......^^*

 

 

 

 

 



14. 베트남, 항손동 동굴

(Hang Son Doong, Vietnam)

엄청난 규모의 동굴이군여.....^^*

이곳은 마치 지하도시로 착각할 수 있을정도로 그 규모가 대단합니다....^^*

소형 비행기가 날아 다녀도 될 정도로 .....ㅎㅎㅎ


 

 

 



15. 일본 다키노우에 공원, 지면패랭이꽃밭

(Shibazakura Flowers, Takinoue Park)

보랏빛향기가 가득 묻어나오는 패랭이꽃이 어쩌면 이렇게

이쁠 수가 있을 까요???

요즘 우리나라의 지방에 가면 이렇게 야생화군락지를 조성해서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16. 미국, 앤틸로프 협곡

(Antelope Canyon, USA)


 

신비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으실으실 추울정도로

아찔함도 함께 공존하는 협곡인것 같아여.....

그랜드캐년이나 나이아가라폭포들은 오픈된 공간이지만

이곳의 앤틸로프 협곡은 보일듯 말듯한

협속사이로 햇빛이 스며들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해 주는것 같지요~~~~!!!

또한 영화"127 시간"을 연상케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17. 호주, 힐러 호수

(Lake Hillier, Australia)

어쩌면 색감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신의 조화일까?

아니면 인간의 산물일까?

서호주의 에스페란스 서쪽3km 떨어진곳에 있는 이호수엔 딸기우유같은

빛깔을 선사하고 있는데 아직 이색상에 대해선

명확히 밝혀진것이 없지만 .....조류박테리아에 의한

난반사로 우리에게 이런 색상을 보여준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라하네요.....^^*

암튼, 궁굼하기도 하지만 호주에 여행기회가 있으면

꼭한번 가보고 싶네여.....ㅎㅎㅎ^^*



 

 


18. 세네갈, 레트바 호수

(Lake Retba, Senegal)

 

마치 핑크빛 물감을 풀어 놓은듯한 이호수엔 과연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하는 의구심 먼저 듭니다......ㅎㅎㅎ

배가 떠다니는것을 보면 고기가 있을것도 하는데....

그 물고기 맛이...영~~~!!...찝띱합니다....ㅋㅋㅋ

염분이 많아서 핑크빛을 띤호수이며 사람이 둥둥 뜰 정도라 하니....쩝^^*

 

 

 



19. 영국과 프랑스 라벤더 필드

(Lavender Fields, UK and France)

 

일출과 함께 비쳐진 안개와 같은 서릿발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는 이곳의 풍광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그림으로 연상되어지네여....^^*

역시 아침의 햇살은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 주는듯합니다.....^^*

머리가 맑아진다는 라벤더향기가 물씬물씬  다가 오는듯합니다.....^^*


 

 



20. 중국, 캐놀라 필드

(Canola Flower Fields, China)

 

아름다운 섬나라 제주도의 유채꽃밭이나 전라도 지방의 곡창지대를

연상케하는 이장면들은....

식용유로 쓰이는 올리브유,  포도씨유,그리고 잘 몰랐던 캐놀라유....^^*

바로 그 캐놀라 밭이라 하네요.....ㅎㅎㅎ

노오란 빛깔속에서

추출된 캐놀라유는 더욱 고소한 맛으로 우리의 미각을

자극 시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21. 브라질, 호라이마 산

(Mount Roraima, South America)

 

이장면을 보면 정말 우리 지구상에 이런곳이 있을까???

사람이 살고 있다면 어떻게 이동수단을 이용하게 될까??

참으로 신비스러움으로 가득한 곳이랍니다.

브라질 북부에 있는 주(州)로 브랑쿠강의 유역에 있는 곳이며

 대부분 열대우림으로 되여 있고 사람들이 하천연변에 만히 산다고합니다....^^*

이곳 호라이마산은 인디안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아비스타 북동부에 캄푸라고 하는 사바나지대가 있어서

목축이 성행하고 하천에는 금.다이아몬드를

채취한다고 하니....  우리 모두 노다지를 캐러...

고고싱~~~~!!...ㅎㅎㅎ 





22. 중국, 장예 단샤 지형

(Zhangye Danxia Landform, China)


무슨 산이 이럴수가 있을까???

형형색색깔로 물감을 죽죽 뿌려 놓은듯한 이 산들이

참으로 정겹기 보다는 .....마치 화성이나

금성에 온 느낌이 안드십니까????



 

방문하신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상

첨부이미지

 

출처 : 최진학이 살아가는 꿈이 있는 공간
글쓴이 : 최진학(최고당)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