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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동메달 소감, 두 번 넘어졌어도 "모든 게 운명일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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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동메달 소감, 두 번 넘어졌어도 "모든 게 운명일 것이고.."

중앙일보  2014.02.14 10:30

 

'박승희 동메달 소감'. 값진 동메달을 따 낸 박승희(22) 선수가 인상적인 소감을 전했다. 14일 박승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에게 제일 소중한 메달이 될듯하다. 모든 게 운명일 것이고, 나는...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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