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령(백복령)
:::채취 정보:::
아무때나 채취.
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건조전에 잘게 썰어 햇볕에 말려 쓴다.
복령은 버드나무,식초와 배합 불가하며 닭과 함께 쓰면 약성이 더 좋아진다.
복령은 소나무의 정기가 뭉쳐서 생기는 균핵으로
적송의 뿌리에 기생하는 속이 흰것을 백복령이라 하며
곰솔 뿌리에 기생하는 속이 분홍빛인 것을 적복령이라 한다.
봄철에 베어낸 소나무의 뿌리에 둥근 혹 모양으로 발생하는 균핵으로
우리나라엔 주로 백복령이 많다. 복령이 소나무 뿌리를 둘러싼 것을
복신(茯神)이라 하며 심신을 편안케 한다.
:::활용 방법:::
-하루 6∼20g을 달여 먹거나 말려 가루내어 먹으며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옹종 등..)
-복령 20그램에 택사,마 15g씩을 함께 달여서 2달 이상 마신다.
최초에는 혈당치를 다소 높이다가 서서히 낮추게 된다.(기재할수 없는 내용)
-복신을 하루 15∼20g씩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율무가루,밀가루,쌀가루 등과
섞어 수제비나 국수를 만들어 먹는다. (기재할수 없는 내용)
-복령 가루에 꿀을 섞어 잠자기 전에 얼굴에 바른다.(피부)
-복령300g에 소주 1되를 붓고 1주일쯤 우려 잠자기 전에 소주잔으로 반잔씩 마신다.
(건강증진,위장,기재할수 없는 내용)
:::효능:::
백봉령의효능으로는 이뇨작용을 원활하게합니다.
즉 소변을 잘 나오게하여 여성의 신진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탈이 나거나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해다리가 붓거나 생리통이나 생리가 순조롭지 않을때에 좋고
당뇨병의 혈당을 낮추는 역활, 설사를 멈추게 하는 역활, 특히 소화기관을 강하게 하고 소화액의 분비를 잘되게 하여 소화불량이나 속이 더부룩 할때 먹으면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또다른 백봉령의효능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활도 하는데요,
불면증,건망증,어지럼증,잘 놀라는 증상을 가지신 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백봉령을먹는방법은 간단한데요. 백봉령을 채취하여 잘 말린후 적당량을
약처럼 달여서 먹거나 차 처럼 우려서 먹으면 그 효능을 잘 발휘하게 되고
특히 백뵹령을 갈아서 꿀과 섞어서 잠자기 전에 팩처럼 꾸준히 바르면
주근깨도 없어지는 효과도 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복령은 버드나무,식초와 배합 불가하며 닭과 함께 쓰면 약성이 더 좋아진다.
복령은 소나무의 정기가 뭉쳐서 생기는 균핵으로
적송의 뿌리에 기생하는 속이 흰것을 백복령이라 하며
곰솔 뿌리에 기생하는 속이 분홍빛인 것을 적복령이라 한다.
복령은 버드나무,식초와 배합 불가하며 닭과 함께 쓰면 약성이 더 좋아진다.
복령은 소나무의 정기가 뭉쳐서 생기는 균핵으로
적송의 뿌리에 기생하는 속이 흰것을 백복령이라 하며
곰솔 뿌리에 기생하는 속이 분홍빛인 것을 적복령이라 한다.
:::참고문헌:::
<신농본초경> 오래 먹으면 귀신을 안정시키고 정신을 키우며 장수한다.
<명의별록> 소갈을 멈추게 하고 잠을 잘 자게하며 속을 편하게 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담과 물을 분리하고 수종을 해결하고 가슴과 배를 잘 통하게 하며 오장을 조절하고 신장의 사기를 없애고 기력을 튼튼하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킨다.
<약성론> 위장을 열어주고 구역질을 멈추게 하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폐에 담이 차거나 어린이 경기를 치료하며 심복이 장만한 것을 치료한다.
<일화자본초> 오로칠상을 치료하고 안태작용이 있으며 허리와 무릎을 편하게 하고 심장을 열고 지력을 강하게 하며 건망증을 멈추게 한다.
<백복령효능/백복령의효능>여성에게좋은한방차 , 신경안정에 좋은차, 부종에 좋은차 -백복령먹는법 , 백복령복용법
1.백복령이란? |
백복령은 흰솔풍령이라고도 합니다.복령은 옛 문헌에 복령(伏靈), 복신(伏神)이라 표기되어 있는데 소나무의 신령(神靈)스러운 기운이 땅속에 스며들어 뭉쳐졌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여겨졌으며 주먹 크기의 복령을 차고 다니면 모든 귀신과 재앙을 물리친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복령은 소나무의 정기가 왕성하여 바깥으로 빠져나가 뭉쳐져서 만들어진 것으로 나머지 령(零)의 의미에서 령(苓)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도 합니다
전국 각지의 소나무를 베어 낸 곳에 자라며 재배도 합니다. 베어 낸 지 여러 해 지난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여 혹처럼 크게 자라는데, 소나무 그루터기 주변
을 쇠꼬챙이로 찔러서 찾아냅니다.복령은 벌목한지 3~4년 지난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며 혹처럼 크게 자란 균핵으로 버섯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흔히 땅 속 20~50센티미터 깊이에 있습니다. 직경 약 30~ 50cm의 덩어리이고 겉은 소나무 껍질처럼 거칠며 속은 희거나 분홍색입니다. 흰 것을 백복령, 분홍색인 것을 적복령이라 합니다. 참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것도 있습니다. 캔 것은 겉껍질을 칼로 벗기고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햇볕에 말인 다음 약초로 사용합니다. 흰색인 것을 백복령(白茯笭), 붉은색인 것을 적복령(赤茯笭)이라 합니다. 또 복령 속에 소나무 뿌리가 꿰뚫고 있는 것을 복신(茯神)이라고 합니다. 모두 한약재로 강장, 이뇨, 진정 등에 효능이 있어 신장병, 방광염, 요도염에 이용한다. 한국, 중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합니다
2.백복령효능? |
강장, 이뇨, 진정 등에 효능이 있어 신장병, 방광염, 요도염에 이용합니다. 복령은 소변을 못보고 배와 전신의 부종, 담음으로 해수,
완만한 이뇨작용이 있어 소화기가 약하면서 전신에 부종이 있을 때에 효과가 뛰어나며 신장염·방광염·요도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거담작용이 있어서 가래가 많이 분비되고 호흡이 곤란한 증상인 만성기관지염과 기관지확장증에도 거담, 진해하는 약물과 배합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건위작용이 있어서 위장 내에 수분이 과다하게 정체돼 복부가 팽만되고 구토를 일으키는 만성위장염에 쓰이며 진정효과가 뛰어나서 신경의 흥분으로 인한 초조와 불안, 자주 놀라고 입이 마르며 식은 땀을 흘리는 증상에 안정제로 쓰입니다. 또 남녀의 임독성 질병은 물론 모든 성병과 부인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리작용으로는 이뇨, 억균작용, 장관이완작용, 궤양예방효과, 혈당강하작용, 심장수축력 증가, 면역증강작용, 항종양작용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구토, 설사가 있을 때 및 신경과민에 의한 건망증, 유정에 쓰며 심장부종에도 사용합니다.
3.백복령먹는법 ? |
백복령죽먹는법 1. 맵쌀과 백복령을 함께 넣고 끓여 죽을 만들어 먹습니다. 2. 하루에 2회씩 아침과 저녁에 복용을 해주면 된다고합니다. 3. 백복령 죽은 비위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백복령차 끓이는법
백복령 40g을 물 1,000cc로 끓여서 물이 반으로 줄면 하루에 수시로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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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복령주의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