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
/ Gigliola Cinquetti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할만한 나이가 아니예요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나는 아직 당신과 둘이서만 외출 할수있는 나이가 못되어요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당신과 같이 이야기할 만한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Perche tu sai molte piu cose di me
당신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은것을 알고 있거든요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ma ora no
그때까지는 낭만적인 짝사랑을 하고 싶어요 오늘은 안돼요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할만한 나이가 아니예요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나는 아직 당신과 둘이서만 외출 할수있는 나이가 못되어요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만약 당신이 나를 그때까지 기다려 준다면
Quel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그날 나의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어요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당신과 함께 할수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ma ora no
그때까지는 낭만적인 짝사랑을 하고 싶어요 오늘은 안돼요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할만한 나이가 아니예요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나는 아직 당신과 둘이서만 외출 할수있는 나이가 못되어요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만약 당신이 나를 그때까지 기다려 준다면
Quel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그날 나의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어요
Gigliola Cinquetti
1964년 산레모 음악제 우승곡인데 같은해 유러비젼 송 콘테스트에서도 우승하였다. 질리오라 칭케티의친근한 창법은 칸초네의 친근미를 듬뿍 맛보게해준 잊지 못할 곡이다. 슬로우 록의 발라드로서 프레이즈의 흐름이 독특하다. 1947년 12월 30일 이탈리아 베로나 출생으로 5살 때 [Gigliola]는 지방 연극공연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연예계에 등단 하였으며 이탈리아 전국 예능 경연대회에서 4,500명의 다른 출연자를 제치고 우승하여 10대 초반에 이탈리아TV 방송국에서 고정 출연자가 되었다. 그녀가 16세였던 1964년에 산레모 가요제와 유러비전 송 컨테스트 에서 Non ho l’eta로대상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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