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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바닷길 이틀째 열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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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바닷길 이틀째 열려(종합)

연합뉴스 2013/04/26 18:17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진도 바닷길이틀째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이었다. 26일 오후 5시 30분께 고군...

 

'현대판 모세의 기적'
'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진도 바닷길이 이틀째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이었다. 26일 오후 5시 30분께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의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갈라지자 13만여명의 관광객은 장화를 신고 길을 걷고 있다. 2013.4.26 <<지방기사참조>> pch80@yna.co.kr

 

'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바닷길
'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바닷길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진도 바닷길이 이틀째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이었다. 26일 오후 5시 30분께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의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갈라지자 13만여명의 관광객은 장화를 신고 길을 걷고 있다. 2013.4.26 <<지방기사참조>>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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