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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12.09.17 22:18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침팬지도 폐경이 없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기본 목적이 가능한 대로 많이 자손을 퍼뜨리는 일인데 왜 사람과 고래만 유독 섭리에서 벗어난 것일까. ◇범고래 폐경은...
- ▲ 태평양을 유영하는 범고래 모자(母子). 등지느러미가 긴 쪽이 아들이며, 뒤쪽은 폐경이 지난 어미 고래다. /미국 고래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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