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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의1-1구역 대우GS건설 325억 손배요구 부천시 반박
2012/10/09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가 9일 이례적인 성명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뉴타운 춘의 1-1구역의 조합인가 취소에 따른 시공사 대우와 GS건설(컨소시엄)측의 325억원 손해배상금 요구에 대해 반박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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