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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던 17일간의 축제…`스포츠 빅5` 세계가 놀랐다
매일경제 2012.08.12 20:35:06
했던 17일간의 감동 드라마가 끝났다. 새벽을 깨운 눈은 충혈됐지만 선수들과 함께 뛴 마음은 통쾌... 카누를 제외한 22개 종목에 245명의 선수가 참가한...
![507805 기사의 이미지](http://file.mk.co.kr/meet/neds/2012/08/image_readmed_2012_507805_1344770318705684.jpg)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은 16명의 금메달리스트(12일 오후 9시 기준)를 배출했다. 왼쪽부터 황경선(태권도) 김현우(레슬링) 양학선(체조 도마) 진종오(사격) 김정환 오은석 구본길 원우영(펜싱) 오진혁(양궁) 김지연(펜싱) 송대남(유도) 김장미(사격) 김재범(유도) 최현주 기보배 이성진(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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