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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금빛 도약…역사와 미래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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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금빛 도약…역사와 미래 담겨있다

데일리안 2012.08.07 01:08:57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도마의 신' 양학선(20·한체대)이 52년 묵은 한국 체조의 한을 풀었다. 양학선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노스그리니치...

 

◇ 양학선은 한국 체조 5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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