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富川市 再開發 및 기타소식

[스크랩] 소사 - 원시선 및 소사 - 대곡선 정리

반응형
BIG

 

▒ 소사-원시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소사-원시선

사업상황

설계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주)이레일 (대우건설컨소시엄 BTL) 20년간

건설기관

(주)이레일 (대우건설컨소시엄 BTL)

사업구간(역)

소사(1)~복사~대야~신천~신현~하중(추후 건설)~시흥시청(신안산선 합류)~연성~석수골~선부~화랑(4호선 공단역 환승)~원곡~원시
12개역

노선연장

 23.3km

노선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ATC/ATO

배선

 복선

차량

통근전동차, 일반열차, 화물열차

개통시기

 2016년

관련노선

참고사항

  • 원래 계획은 소사-정왕선이었음
  • 소사-대곡 노선과, 서해선(원시-화양(장항선)) 노선과 직결됨
  • 당초 신현~시흥시청 사이에 '하중'역 신설되어 제2공항철도와 환승예정이었으나, 제2공항철도의 일부 구간인  월곶-판교선 추진으로 인하여 제2공항철도와 소사-원시선의 환승역은 시흥시청역이 될 전망이다.
  • 지상구간:  신현정거장과 시흥시청정거장 사이 약 2km
    그외 전구간 지하 
  • 4호선 안산역-본 노선 원곡역간 차량정비용 연결선 (시흥기지 연결대책) - 단선병렬
  • 본 노선은 광역철도와 간선철도 기능을 동시에 갖게 됨, 즉 여객열차+화물열차+전동열차가 모두 달릴 수 있게 설계됨
  • 화물열차 운행
    • 지하 구간이 있긴하지만, 전기기관차, 컨테이너, 스크린도어 등를 이용하여 화물열차 운행 가능
    • 별도 화물선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경인선, 안산선처럼, 하나의 선로를 통근열차와 화물열차가 공용함
    • 그러나 소사-원시선의 역들은 실제 화물을 취급하지 않으며, 화물열차는 본 노선을 단순히 통과만 한다.
    • 향후 신설예정인 하중역에 화물열차용 부본선 설치예정 (600m 이상)
  • 현재 수원-의왕-용산(서울)-수색-일산 쪽으로 가는 남북물류 기능을
    수원-안산(한대앞)-소사-대곡(능곡)-일산쪽으로 우회할 수 있게 함
  • 승강장 길이
    • 소사, 화랑역: 10량
    • 그외: 6량
  • 전 역 스크린도어 설치
  • 소사역은 1호선 소사역과 통합역사로 건설 (역무기능을 1호선 소사역으로 일원화)

 

■진행상황

1999/12

건설교통부 국가기간교통망 포함(남서부 내곽순환전철(능곡-한대앞) 2019년 목표)

2000.4.3

전철건설 건의【 시흥시 >  기획예산처,건교부,철도청】

2001/10/16

철도청→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 의뢰

2001.11.15

기획예산처에서 KDI에 예비타당성조사용역 의뢰

2001.11∼2002. 8

  • 예비타당성 조사  B/C 1.18  (소사-원시동 노선일 경우)   
  • 원래 계획인 소사-정왕 노선은 B/C=0.92

2001/12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건설교통부) 완공목표 미정인 중장기 계획으로 포함 (수도권 내부순환선(김포공항-안산))

2002/10

  • 노선을 소사~공단~원시동으로 변경하는 조건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2003년 국고지원 예산 반영 (기본계획 15억원)

2003. 2~12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2003.12.10

시흥시 > 지상화구간(신현-하중)을 지하화 요구

2004.1

기본설계비 55억 예산확보

2004.2.19

시흥시 > 기본계획(안)에 대한 검토의견 제출(건교부)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4. 5 ∼2005.5

노반 기본설계

2004. 6. 14

건설교통부 >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 계획 수립 및 고시

2004.8~2005.8

시흥시 구간 노반기본설계

2005.3

주민 공고, 공람

2006년

노반 실시설계 착수

2006.2. 10

기획예산처 > 총사업비 변경 협의 완료

2006. 12 ~ 2007. 12 기본설계 시행
2007. 3~ 2007.11 민자적격성 조사시행(한국교통연구원)

2007.11.21

건설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추진사업으로 포함

2007.12.17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 본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결정

2007.12.28

시설사업 기본계획(RFP) 확정고시, 민간투자사업자 모집공고

2007.12

감사원->건설교통부 감사결과 처분 요구 > 6량 기준으로 정거장 변경

 2008.  1. 16  

 BTL사업 현장설명회 개최(건설교통부)  

2008.  1. 25      

안산시 부대사업에 대한 설명회 개최   ※ 석수골 역세권 개발계획 관련

2008.  2. 18

시흥시 부대사업에 대한 설명회 개최   ※ 신천역 및 시흥시청역에 대한 부대사업 설명

2008.8

사업제안서 접수

2008.8.25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삼성물산 4개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 제출

2008.9.5

국토해양부 > BTL 우선협상대상자로 (주)대우건설컨소시움 선정,

2008.11~2009.11

실무협상

2009.12

 실시협약(안) 확정(민투심)

2010.12.21

(금융위기로 인해 투자자 모집이 힘들어 협약체결 지연)
국토해양부 > (주)이레일과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금융 약정

 

미래철도DB해설

  • 수도권 내부순환선 노선의 일환으로 건설되는 노선
  • 완공시, 전철이 없던 경기도 시흥시에 전철이 들어가게 되며,
  • 수인선, 경인선이라는 동서선을 남북으로 연결해주는 네트워크 효과가 기대된다.
  • 시흥시청 남쪽은 신안산선과 합류하여 노선을 공유한다.
  • 본 노선을 통해 수도권 남북축이 기존 경부선축외에, 대곡-소사-원시-서해안쪽의 추가 축이 생기게 된다.
  • 문제는 소사-원시선과 안산선이 시흥시청~수원방향으로 직결되지 않아, 수도권 순환선으로서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 안산선과의 연결선은 안산차량기지 이용을 위해 안산역->원시역 방면으로 생긴다.

(update : 2010/12/23)


사진모음

노선안내도 (저작권 : 국토해양부)

소사원시선

노선안내도 (저작권 : 한국철도시설공단) - 아래 노선도의 수정사항: (1) 석수골역 추가 (2) 차량기지는 송산에 지어짐

노선안내도 (저작권 : 감사원)

노선안내도 (저작권 : 태조엔지니어링)

 

출처 : 미래철도DB    http://www.frdb.wo.to/

 

 

 

※소사-원시 복선전철 기대감 속 첫걸음
소사-원시 복선전철 현장사무소 기공식
 
민정례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우여곡절 끝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소사-원시 복선전철 현장사무소 기공식이 1월 17일 포동 운동장 뒷편에서 열렸다. 공사 착공식이 아닌 현장사무소 기공식임에도 이날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전철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부천 소사동에서 시흥을 경유, 안산 원시동을 잇는 소사-원시선은 완공시 부천에서 시흥까지 24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명실상부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킬 핵심노선이 될 전망이었지만 진행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속앓이를 해왔다.
 
200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4년 국가재정사업으로 기본계획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2007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대우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으나 2008~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에 봉착하면서 투자자 모집에 차질이 발생했다. 거기다 지난 해 6월 컨소시엄 참여기업인 한일건설과 벽산건설이 워크아웃 대상 기업으로 발표되면서 컨소시엄 참여사를 변경하기도 했다. 
 

▲ 이레일 주식회사 이성권 사장    ©민정례

이날 이레일 주식회사 이성권 사장은 그간 어렵게 진행되어 왔던 사업 경과를 설명하며 "시흥시와 주민들이 지속적 관심과 지원, 애정을 가지고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의 시공사인 이레일 주식회사는 대우-현대건설 컨소시엄의 SPC회사(특수목적회사)로 대우,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11개 건설사와 KB소사원시철도프로젝트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의 1개 재무적투자자가 출자했다. 이레일 주식회사는 향후 1조 5,238억원을 투자, 20년간 역무 운영 및 선로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된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양치기 소년들 여기에 다 모였다"며 그간 착공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된 사연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우여 곡절 끝에 이 자리에 오게 된 만큼 이후 일정은 착오없이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송도까지 4호선 연장공사,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인천대공원에서 광명을 잇는 노선 등 향후 시흥시에는 총 5개 노선이 지나간다"며 "시흥시가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대중교통망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소사동을 출발하여 시흥시청역을 경유, 안산시 원시동을 이으며 총연장 23.3㎞, 12개의 정거장이 만들어진다. 북으로는 대곡-소사ㆍ경의선ㆍ교외선과 직결되고, 남으로는 서해선과 직결된다. 시흥시청역에서 환승하게 될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시흥에서 광명, 여의도까지 접근성이 유리해질 전망이다.


 


백원우 의원(시흥 갑)은 "월곶-판교선까지 완공되면 시흥시는 십(十)자형 철도망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전철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사원시선 3월착공,시흥전철시대 교두보
국철 4호선 송도 연장공사,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인천지하철 2호선 광명연결 등 계획
 
김영주 기자
"여기 양치기 소년들 다 모여있네요"라는 김윤식 시흥시장의 말에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 모두들 수긍하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시흥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소사-원시선 사업단 사무실 착공식이 17일 오전11시 포동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한파 때문에 김윤식 시흥시장, 장재철 시흥시의회 의장, 백원우.조정식 국회의원, 이성권 이레일(주) 사장, 도.시의원 등 정치인들과 각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행사에 함께 했다.

▲ 소사-원시선 사업단 사무실 기공식.     © 컬쳐인

소사-원시선은 백청수 전임 시흥시장과 박병윤 전 국회의원의 재직시절인 200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끝내고 2004년 기본계획 확정.고시도 거쳤지만, 늘 정부의 우선사업 순위에 밀려 10여년이 된 지금까지 착공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때문에 소사-원시선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공약 1순위였고, 착공이 지연되면 정치인들의 책임인양 예전 정치인들과 비교대상이 되며 수모(?)를 겪어야 했던 것.

"소사-원시선은 도대체 언제 착공하느냐"는 시흥시민들의 질문에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번에는 꼭..."이라고 말하던 정치인들에게 사업이 지연되면서, '양치기 소년'이라는 꼬리표가 안겨졌다.

소사-원시선 본선전철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부천시 소사동-시흥시-안산시 원시동간 총 연장 23.3km를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12개의 정거장이 설치되며, 이중 시흥시 구간은 12.9km로 5개 정거장(대야.신천.신현.시흥시청.연성역)이 해당된다.이 사업은 오는 3월 착공 2016년 준공될 예정으로, 3월 착공을 앞두고 소사-원시선 사업단사무실 착공식이 진행된 것이다.

▲ 이성권 이레일(주) 사장의 환영사 및 사업설명.     © 컬쳐인

먼저 시행사로 대우건설.현대건설.한화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합작된 이레일(주) 이성권 사장은 "소사-원시선이 완공될 경우 부천에서 시흥까지 전동차로 24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안산선(화랑역), 신안산선(시흥시청역), 경인선(소사역)과 환승할 수 있어 앞으로 시흥시 개발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 남서부 광역교통망의 핵심기능을 수행할 소사-원시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 김윤식 시흥시장의 축사겸 인사말.     © 컬쳐인

김윤식 시흥시장은 "2002년 당시 타당성 용역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각 자자체(부천.안산)와 협의하여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소사-원시선 이외에도 국철 4호선 송도 연장공사,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인천지하철 2호선 광명연결 까지 사업이 이뤄질 경우 시흥은 광역교통망 뿐만 아니라 전철을 중심으로 관내 대중교통망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백원우 국회의원이 그동안의 어려운점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 컬쳐인

백원우 국회의원도 "시흥에도 전철이 들어올까, 하던 의구심이 이젠 10년의 세월이 흘러 본궤도에 올랐다"며 "2007년 국가재정상 민간투자사업으로 전환했지만 금융경색으로 건설사들이 대거 워크아웃되면서 투자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 그리고 2009년 소사-원시선이 감사원 감사대상이 되었을 때 가슴이 철렁했다"는 소감과 함께 "어찌보면 오늘의 행사가 사무실 착공이라는 작은 기념행사이지만 눈물이 날 만큼 기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보상, 절차적 문제를 진행해 가는데 있어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잘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치인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 사업단 착공식.     © 컬쳐인

한편 국토해양부는 시흥시청 연결이 확정된 신안산선의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2011년 기본 및 실시설계 시행 후 2013년 착공해 2018년에는 여의도까지 1단계 노선을 완공할 계획임을 밝혀, 앞으로 시흥시는 수도권 소외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명실공히 전철교통의 중심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소사-원시 복선전철 기대감 속 첫걸음- 소사원시선 3월착공, (안산집값나들이...) |작성자 웬디

소사~대곡선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소사~대곡선

사업상황

 설계설계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민자사업자 (BTL) 20년간 (단, 기존역 역무는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민자사업자 (BTL)

사업구간(역)

대곡(3,경의)-능곡~김포공항(5,9,인천국제공항철도, 김포경전철)~ 당아래(7)~소사(1)

5개역,
장항선 ~ 서해선 ~소사원시선 직결, 경의선 합류
열차 운행은 대곡에서 경의선 합류하여 일산역에서 회차

노선연장

 19.6km

노선규격

전기방식

 AC 25000V

신호방식

(전동차용) RF-CBTC 기반 ATP/ATO
(여객열차, 화물열차용) ATP 지상신호
병행설치 

배선

 복선

차량

자체도입: 통근 전동차 (6량 1편성)
기존 코레일:  여객열차, 화물열차

개통시기

 2016년

관련노선

십자환승: 김포 경전철 
직결: 소사-원시선, 서해선 복선전철

참고사항

  • 화물열차도 운행
    • 화물열차 운전취급 (화물열차용 600m이상의 부본선 설치) : 능곡, 당아래
  • 현재 수원-의왕-용산(서울)-수색-일산 쪽으로 가는 남북물류 기능을
    수원-안산(한 대앞)-소사-대곡(능곡)-일산쪽으로 우회할 수 있게 함
  • 한강은 하저터널 통과
  • 차량기지
    • 주박: 대곡
    • 1차: 안산, 시흥기지
    • 2차: 화성 송산기지
  • 전역 스크린도어 설치

 

■진행상황

’00.12 「수도권광역교통망계획」수립
’04.12 예비타당성조사 요청(건교부→기예처)

 2005.2

부천시 추진구상 공개

2005.3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

2005.4~9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2005.12

국토연구원 >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안)에 포함

 2005.12

  • 2005년 예비타당성조사 > 경제성 있음, 제출예산엔 없었으나, 나중에 예산 반영
  • B/C=0.80  AHP=0.501

2006.6~ 2007.12

본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

2007.10

민간자본유치 사업(BTL)으로 결정

2007.11.21

건설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포함

2007.12

감사원->건설교통부 감사결과 처분 요구 > 6량 기준으로 정거장 변경

2008.5

소사-대곡 복선전철 기본계획 고시

2008. 9

 광역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 선정

2008.9

2009년도 BTL 대상사업 선정(한도액 14,318억원)

2008.10

기본설계 발주

2009.3~12

민자적격성조사 및 시설사업기본계획(안) 수립  

2009. 12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2009.12.31

국토해양부 >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2010.7.6

현대건설-코레일 컨소시엄 > BTL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미래철도DB해설

  • 수도권 내부순환 철도의 일부. 소사~원시 노선을 북쪽으로 연장하여, 김포공항, 대곡에 이르게 한다.
  • 장기적으로는 대곡-의정부(교외선), 의정부-도농-광주-용인(신설), 용인-수원(분당선), 수원~안산(수인선) 등과 함께 순환철도를 구성하게 된다.
  • 또한 북한-대곡-김포공항-소사-원시-장항선 하양까지 연결되어 서해선 철도 역할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남북물류 지하 화물열차도 운행될 예정이다.
  • 예전에 있었다가 사라진 김포선 기능의 부활이라는 점에서 이색적이다.(옛 김포선은 현 중동신도시 관통)

(update : 2010/7/6)


사진모음

 노선도 (저작권 : 청석엔지니어링)

소사대곡선

 

 

노선안내도 (저작권 : 감사원)

 

 

출처 : 미래철도DB    http://www.frdb.wo.to/

 

소사 대곡선 관련해서는 기사자료가 많지 않네요. 소사 원시선이 올해 착공이 되는데, 소사 대곡선은 아직 착공 관련 기사는 없습니다.완공 목표시기는 2016년이라고 나와 있기는한데, 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출처 :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이형진(BuMiMo)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