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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011-06-19 15:38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 가운데)이 19일 미국 산타클라라 국제 그랑프리 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시상식에서 2위 라이언 나폴레옹(왼쪽)과 3위 도미니크 마이크트리와 나란히 서서...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 가운데)이 19일 미국 산타클라라 국제 그랑프리 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시상식에서 2위 라이언 나폴레옹(왼쪽)과 3위 도미니크 마이크트리와 나란히 서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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