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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복지법’ 친이계 41명도 도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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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복지법’ 친이계 41명도 도장 찍었다  

중앙일보 2011.02.12 01:09

 

발언에 대해 박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박 전 대표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없지 않으냐"고 받아넘겼다. 물밑 기류는 다르다. 한 친박계 의원은 "무례한 소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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