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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11.01.29 08:39:36
앞에 모여 전설의 마지막을 뜻 깊게 장식해줬다. 대표팀 막내 손흥민은 이영표를 목말에 태웠고, 선수들은 이영표의 이름을 연호했다. 관중들은 '영원히 사랑한다. 이영표·박지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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