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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도 못이긴 700가지 고통
서울신문 2010-10-09
행복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최윤희(63)씨와 남편 김모(72)씨였다. 방 안에는 편지지 1장 분량의 유서 한 통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겉봉에는 “완전 건강한 남편은 ...
▲ 유족의 동의를 얻어 경찰이 공개한 고인의 자필 유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심경이 절절히 쓰여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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