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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지 골´ 한국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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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지 골´ 한국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행  

데일리안 2010.09.22 07:47:36

 

.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 코우바의 아토 볼든 스타디움서 벌어진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준결승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 김나리가 왼쪽에서 스페인의 패스를 끊은 것을 몰고 나간 뒤 크로스를 올렸고 여민지가 이를 침착하게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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