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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10-08-15 09:00:00
말 못할 속내를 앓고 있다. 지경부는 MB정권의 실세로 불리는 박영준 국무차장이 2차관직에 내정됨에 따라 자칫 장관 위의 차관을 모셔야할 판이다. 물론 직급상으로는 엄연히 이재훈 장관 내정자가 '한 수' 위지만 세간에 알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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