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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010-08-11 22:03
했다. ▶좀 더 공격적으로 박지성은 허정무호에서 주로 왼쪽 미드필더를 맡았다. 위력적인 측면 돌파로 골 찬스를 만드는 한편 상대의 예봉을 꺾는 1인다역을 수행했다. 허 감독은 때로 박지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전환시키는 시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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