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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10-07-03 07:30
진보신당은 당내 사정 등을 이유로 처음부터 불참했다. 물론 야권연대의 대의와 필요성엔 모두 공감하고 있다. 야당 대표들은 지난달 25일 오찬회동을 갖고 2012년 총선과 대선까지도 공동보조를 맞추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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