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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였던 4분 7초… 연아의 '金빛연기' 세계인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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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였던 4분 7초… 연아의 '金빛연기' 세계인 사로잡다

2010.02.26 (금) 18:48

 

피겨 역대 최고 228.56점… 올림픽 첫 金 쾌거 온 국민이 4분 7초 동안 김연아(20·고려대)의 '금빛 연기'에 빨려 들어갔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거리에서 TV 앞을 떠나지 못했다. 모두가 손에 땀을 쥔 채 김연아의 동작 하나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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