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운세] 8월 21일(금요일) - 8월 23일(일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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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26세 사랑하는 사람과 동반 여행계획 있으니 백년가약 맺을 일 생기고. 38세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진 격이니 있을 때 관리 잘해야 필요할 때 쓰는 법. 50세 집안에 경사있게 되니 가족친지 모여 즐거운 주말 보내게 되고. 62세 가족이 서로 화합하고 집안에 웃음꽃이 피니 만사 형통하고 좋은 일 많아지는 때.
丑(소띠)=25세 낯선 곳에서 우연한 만남 이익 없으니 이성문제에 빠지는 일 없도록 주의. 37세 무슨 일이든 절차와 방법이 중요하니 고집으로 밀고나가는 일 없도록 주의. 49세 손님 맞을 준비로 바쁜 주말보내나 필요이상의 지출 남는 건 후회뿐임을. 61세 자존심보다 현실이 우선이니 도움청할 일 있다면 고개숙여야 이익.
寅(범띠)=36세 진실성이 없으면 인간관계 오래가지 못하니 남 속이는 일 없도록 마음 바르게. 48세 입에 맞는 떡만 먹을 수는 없는 일이니 불편한 사람 있더라도 감정대립 하지 말도록. 60세 사소한 일로 남과 쟁투할 일 생기나 참으면 편안한 주말 보내게 되고. 72세 마음에 근심있다면 자손문제이니 필요이상의 지출없도록 주의.
卯(토끼띠)=35세 새로운 문서 잡게 되고 투자이익 생기니 기회있을 때 강하게 밀어붙이도록. 47세 목돈이 들어오고 금전거래 이익생기니 투자등의 문제 과감하게 행동을. 59세 하나를 잃고 둘을 얻으니 문서문제 해결되고 목돈 생겨. 71세 자동차가 달리다가 수렁에 빠진형상이니 외출 여행 등은 다음기회로.
辰(용띠)=34세 부탁할 일 있다면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한사람에 부탁해야 소원이루고. 46세 남에게 부탁하는 일 이루어지기 어려우니 과신하면 더 큰 손해로 이어질 수도. 58세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면 탈나게 되니 거절할 일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하고. 70세 기다리는 사람 오지 않으니 정에 얽매이면 마음만 상하게 되고.
巳(뱀띠)=33세 헤어진 사람과 재회할 일 생기니 과거는 잊고 좋은 인연 잘 지켜가도록. 45세 아무리 잘해도 본전밖에 되지 않으니 일체의 투자는 자제함이 바람직하고. 57세 등산 낚시 등 출행할 일 있으나 음주 등으로 건강 상하지 않도록 주의. 69세 지나친 대립 서로에게 상처뿐이니 잘못된 일은 빨리 사과할 것.
午(말띠)=32세 갈 길은 먼데 공상만 하고 있으니 자신의 능력키우는 데 주력해야. 44세 경제적으로 숨통이 트이고 투자이익 생기니 기회 잘 활용하면 많은 이익이. 56세 출행이익 없으니 먼 길떠나는 일 다음기회로 미루고 하던 일 꾸준히. 68세 가족친지 만날 일 생기니 오랜만의 여행 멋진 주말 보내게 되고.
未(양띠)=31세 친구 등과 여행할 일 생기나 술 한잔에 흔들리면 평생 후회할 일 생길 수도. 43세 투자이익 생기고 목돈 들어오니 지금의 기회 활용 잘하면 발전의 계기가 마련. 55세 험난한 길을 억지로 가려는 마음 이해하지만 과욕일 수도. 67세 넘어서 안 되는 선을 넘어 버렸으니 이성문제로 구설 생길 수.
申(원숭이띠)=30세 지나친 고집으로 가족에게 피해주는 일 없도록 마음바르게 하루를. 42세 키우는 새가 날아가 버렸으니 이성문제로 남모를 고민 있게 되고. 54세 환경이 불리하고 투자문제로 고민생기나 더 이상의 확장은 자제해야. 66세 남의 일에 개입하여 손해볼 일 생기니 증언 등에 함부로 나서는 일 없어야.
酉(닭띠)=29세 작은 도움이지만 은혜받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 잊지말기를. 41세 마음의 문 활짝 열고 유행의 변화나 정보활용에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53세 친한 사람끼리 의지를 저버리면서까지 이익 챙기려 한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고. 65세 선과 악은 결과적으로 선이 이기는 법이니 끝까지 한길 가도록.
戌(개띠)=28세 빈 깡통이 요란스런 법이니 이성문제 지나친 집착은 신변에 해로울 수도. 40세 먼 길 떠날 일 생기고 오랜만에 가족친지 만나나 사소한 일로 다투니 주의하고. 52세 이미 끝난 사건에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일 이익없음을. 64세 재물투자 서두르면 손해보게 되니 남의 말만 듣고 움직이지 말기를.
亥(돼지띠)=27세 이성문제로 골치아픈 일 있으나 더 이상의 전진은 불행을 자초하는 길. 39세 아무리 화가 나고 힘든 일 있어도 자신을 스스로 타락시키는 길은 가지 말아야. 51세 가는 길이 힘들고 멀어도 가야할 길이라면 최선다하는 모습 보여야 하고. 63세 오랜만에 가족나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나 음식건강에 주의를.
한국역리연구소장 김나인 (031)237 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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