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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MB지지율 31.7%, 대선주자 1위 박근혜
[뉴시스] 2009년 02월 20일(금) 오후 05:24
【서울=뉴시스】청와대의 '이메일 홍보지침' 논란으로 소폭 하락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1.7%로 지난주 대비 4.2%p상승했다.
그러나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2.2%로 여전히 높았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한나라당이 지난주 대비 3.6%p증가한 34.4%를 기록했으며, 민주당은 2.9%p증가한 17.4%로 조사됐다.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은 각각 6.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고 친박연대(5.9%), 창조한국당(2.6%), 진보신당(2.6%)순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전주 대비 1.9%p 상승한 40.4%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9%p지지율이 올라 16.7%를 기록했다.
반면 정동영 전 장관은 소폭하락세를 보이며 9%로 3위를 기록했고 이회창 총재(8.6%), 정몽준 의원(6.2%), 오세훈 시장(3.6%), 손학규 전 대표(3.2%), 손학규 전 대표(3.2%), 김문수 경기도지사(2.4%) 순으로 조사됐다.
박 전 대표는 남녀 선호도 모두 1위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층에서 전주 대비 지지율이 5.3%p상승한 42.2%로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또 연령별로는 50대 이상(49.3%), 40대(41%), 30대(29.5%), 20대(38.2%) 등 모든 연령대에서 호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1.7%로 지난주 대비 4.2%p상승했다.
그러나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2.2%로 여전히 높았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한나라당이 지난주 대비 3.6%p증가한 34.4%를 기록했으며, 민주당은 2.9%p증가한 17.4%로 조사됐다.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은 각각 6.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고 친박연대(5.9%), 창조한국당(2.6%), 진보신당(2.6%)순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전주 대비 1.9%p 상승한 40.4%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9%p지지율이 올라 16.7%를 기록했다.
반면 정동영 전 장관은 소폭하락세를 보이며 9%로 3위를 기록했고 이회창 총재(8.6%), 정몽준 의원(6.2%), 오세훈 시장(3.6%), 손학규 전 대표(3.2%), 손학규 전 대표(3.2%), 김문수 경기도지사(2.4%) 순으로 조사됐다.
박 전 대표는 남녀 선호도 모두 1위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층에서 전주 대비 지지율이 5.3%p상승한 42.2%로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또 연령별로는 50대 이상(49.3%), 40대(41%), 30대(29.5%), 20대(38.2%) 등 모든 연령대에서 호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다.
이현정기자 hj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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