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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富川市 뉴타운(도시재생) 소식

뉴타운 앞두고 '이주단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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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앞두고 '이주단지' 만든다
市, 순환재개발 및 이주대책 수립 용역 예정 / 고강지구 위 혹은 범박동 그린벨트 해제하고 이주단지 조성 계획

뉴타운을 앞두고 전세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부천시가 순환재개발을 위해 이주단지를 조성하는 등 세입자 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에 나선다.

 

이주단지의 위치 및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검토대상지는 '고강지구 윗쪽의 고강동 그린벨트지역'과 '소사지구 옆 범박동 그린벨트지역'으로 압축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3월 12일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된 소사/원미/고강지구의 재정비촉진사업과 관련, 촉진계획결정 이후 대규모 동시 다발적인 사업추진에 의한 주택 전/월세 시장의 수급불균형에 따른 전세대란 등의 주택시장 혼란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에 따라 순환재개발방식 및 주민 이주대책에 대한 타당성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용역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부천시 순환재개발 및 이주대책 수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2009년 본예산에 상정할 예정으로, 순환재개발 방식 도입을 위한 적정 이주택지 조사 및 타당성 분석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촉진사업 시행에 따른 임대 및 세입자 등 주민이주대책 검토와 항공법에 의한 개발제한구역 이주대책 검토 및 관련법 연구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뉴타운 각 지구별 인구 및 세대수 현황을 살펴보면 원미지구의 경우 총 인구는 5만8,225명이며, 세대수는 2만2,629세대다. 이중 소유자가 5,642세대이며, 세입자는 1만6,987세대로 세입자가 전체 세대수의 75%를 차지한다.

 

소사지구는 9만2,134명이며, 세대수는 3만4,042세대다. 소유자는 1만4,156세대며, 세입자는 1만9,886세대로 세입자는 58.4%다.

 

고강지구는 총 인구가 7만863명이며, 세대수는 2만6,381세대로 이중 소유자는 1만2,652세대다. 세입자는 1만3,729세대로 세입자는 52%에 달한다.   

 

업데이트 중   


김정온 기자  kjo91n@hanmail.net

기사등록 : 2008-11-10 1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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