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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富川市 뉴타운(도시재생) 소식

부천 내동 뉴타운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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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내동 뉴타운개발 탄력
시의회 정비구역 지정 의견 받아들여 2044세대 조성키로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오정구 내동 19의3번지 일원과 36번지 일원을 내동1-1구역과 내동1-2구역으로 각각 지정,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들 지역은 부천에서 노후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부천시의회가 정비구역 지정에 따른 의견안 심사를 받아들임에 따라 해당지역 주민들이 조합을 만들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30일 부천시에 따르면 내동 19의3번지 일원 정비구역(1-1구역)은 구역면적이 6만8817㎡로 택지면적은 4만9143㎡, 정비기반시설 등은 1만9673㎡ 건폐율은 22.61%, 용적률은 229.95%로 총 974세대로 계획됐다.

계획 세대 가운데 808세대는 분양을 166세대는 임대할 계획으로 전용면적은 ▲31.08㎡ 69세대 ▲41.58㎡ 70세대 ▲59.99㎡ 213세대 ▲61.05㎡ 27세대 ▲84.97㎡ 405세대 ▲123.79㎡ 190세대로 지상 13~16층의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이 지역은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됐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주민들의 개발요구가 꾸준히 제기됐으며 2006년도에 2010부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에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예정지역으로 지정됐다.

내동 36번지 일원 1-2구역은 구역면적 6만6811㎡로 택지면적 5만414㎡, 정비기반시설 등은 1만6397㎡, 건폐율은 18.5%, 용적률은 229.72%로 총 1070세대가 계획됐다.

이 지역은 기본계획 기준용적률 200%, 개발가능용적률 230% 이하로 순부담률 10% 이상으로 용적률을 완화됐으며 주택규모 85㎡ 이하가 총 건설 세대수의 80% 이상으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총 건설세대수의 17% 이상으로 책정했다.

계획세대 가운데 ▲45㎡ 이하 163세대 ▲59.95㎡ 140세대 ▲61㎡ 19세대 ▲84.79㎡ 228세대 ▲84.97㎡ 54세대 ▲114.96㎡ 이상 210세대가 지상 19층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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