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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소식/☞♣ 富川市 뉴타운(도시재생) 소식

부천 뉴타운 촉진계획 결정.고시 ‘연기’ (수정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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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촉진계획 고시 ‘연기’ 될 듯
심의시간 길어지고 정부 규제완화 기다려 … 지구 별로 내년으로 넘어갈수도
부천 뉴타운의 촉진계획 결정고시가 1~4개월 연기될 전망이다.

최근 부천시 관계자는 “뉴타운 촉진계획은 당초 오는 11월경에 고시될 예정이었으나 경기도의 촉진계획 심의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져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말했다.

이는 소사뉴타운의 경우 지난 9월26일 촉진계획이 경기도에 제출됐으나 각 담당부서가 주택 도로 교통 등의 적정여부를 확인하는데만 수개월이 걸리고 다시 경기도재정비심의위원회가 이를 최종 심의하는데 또 다시 수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원미뉴타운의 경우 10월15일을 전후로 촉진계획이 경기도에 제출되며 고강뉴타운은 이보다 더 늦은 11월15일경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 일정에 따르면 소사뉴타운은 빠르면 오는 11월, 원미뉴타운은 12월, 고강뉴타운은 내년 3월경에 촉진계획이 확정고시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부천시 관계자는 “소사와 원미뉴타운의 촉진계획 결정고시를 당초 일정에 맞추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더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늦어도 올해는 넘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고강뉴타운은 연기가 확실시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고강뉴타운의 경우 정부에 임대주택 의무건축 비율 완화를 건의했으나 확정발표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성이 더 나은 촉진계획을 고시하기 위해 좀 더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촉진계획 고시 후 주민동의서를 제출한 뒤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에 들어가려던 각 구역 (가칭)추진위원회들의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송하성 기자  hasung4@focusnews.co.kr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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